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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4조 롯데건설 PF펀드 윤곽...증권사와 롯데 계열사, 중·후순위 참여

2.4조 롯데건설 PF펀드 윤곽...증권사와 롯데 계열사, 중·후순위 참여

게티이미지뱅크롯데건설의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조4000억원 규모 PF펀드 조성 협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4~5개 주요 은행이 각 2000억~3000억원을 선순위 범위 내에서 펀드에 출자하고 증권사와 롯데 계열사가 각 중순위와 후순위로 자금을 납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보증부 PF유동화증권을 사들이는 펀드 조성을 위해 신한 우리 국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신한·우리 등 은행권, 2.4조 롯데건설 PF펀드 조성 협의

신한·우리 등 은행권, 2.4조 롯데건설 PF펀드 조성 협의

게티이미지뱅크신한과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롯데건설의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조4000억원 규모 대출형 펀드 조성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 펀드가 설정되면 1분기에 집중돼 만기 도래하는 롯데건설 보증부 PF유동화증권을 사들이게 된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 우리 하나 국민 등 4대 은행들이 롯데건설 보증부 PF유동화증권을 사들이는 펀드 조성을 협의하기 시작했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롯데건설 유동성위험 완화..그룹에 재무부담 전이 가능성 작아"

"롯데건설 유동성위험 완화..그룹에 재무부담 전이 가능성 작아"

롯데건설 사옥(사진=서울파이낸스)롯데건설의 유동성 위험이 완화돼 그룹 계열사로 재무부담이 전이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29일 롯데그룹 분석 보고서를 내면서 롯데건설 크레디트 이슈와 관련해 이같이 평가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총 차입금은 전년 말 4조원에서 올 6월 말 기준 3조원 수준(2조9383억원)으로 축소됐다. 6월 말 부채비율은 228%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롯데건설 돈맥경화 해소 스토리:  `금융위'가 아닌 `메리츠증권'이 풀었다

롯데건설 돈맥경화 해소 스토리: `금융위'가 아닌 `메리츠증권'이 풀었다

"롯데건설의 단기자금  미스매치(일시적인 유동성 불일치)만 해결되면  신용 경색도 해소하고 고금리도 낮출 수 있을텐데..." 메리츠증권의 곽영석 부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PF시장 경색으로 롯데건설이 재무 위기에 처하자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골몰했다.  부동산금융 경험이 적지않고 구조화금융본부장을 오랫동안 역임해  곽 부사장은 구조화금융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롯데건설이 괜찮은 부동산 개발 사업지를 확보한데다 기초체력(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PF보증 부담 확대에 건설사 등급전망 줄하향...정부, PF ABCP→ 장기대출 전환 보증 신설

PF보증 부담 확대에 건설사 등급전망 줄하향...정부, PF ABCP→ 장기대출 전환 보증 신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급보증에 따른 재무부담이 커지면서 롯데건설 등 건설사 4곳의 신용등급 전망이 무더기 하향 조정됐다. 정부는 부동산PF시장의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PF시장 연착륙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21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전일 한신평 롯데건설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낮췄다.  이와 동시에 한신공영과 태영건설의 등급 전망도 각각 `BBB/안정적', ` A/안정적'에서 `BBB/

by딜북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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