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2차 낙찰 사업자에 은행권 반응 시큰둥..."낮은 가격 수주에 먹을 것 없어"
게티이미지뱅크새 먹거리로 각광받던 에너지저장장치(ESS) 건립 및 운영사업을 두고 은행권의 관심이 식고 있다. 최근 2차 입찰 결과에서 사업자들이 낮은 가격대로 수주에 나서면서, 금융권이 참여해도 적정 마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 12일 전력거래소는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 결과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