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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투자비 6000억 부산 승학터널, 금융조달 시동

민간 투자비 6000억 부산 승학터널, 금융조달 시동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민간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이 11월 클로징을 목표로 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과 금융 주관사인 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오는 11월까지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착공하는 게 목표다.

by원정호
인프라
나이스신평 "태양광 87GW 확대…개발·EPC 등 다운스트림 수혜 더 직접적"

나이스신평 "태양광 87GW 확대…개발·EPC 등 다운스트림 수혜 더 직접적"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를 87GW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태양광 개발·EPC(설계·조달·시공)·발전·운영관리(O&M) 등 다운스트림 시장이 상대적으로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최근보다 신규 설치 속도를 3배 이상 끌어올려야 하는 데다 송전망 부족도 걸림돌로 꼽힌다. 6일 나이스신용평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KB부동산신탁, 김포 물류센터 책임준공 소송 270억 패소...한달 전 부산 오피스텔 승소와 희비

KB부동산신탁, 김포 물류센터 책임준공 소송 270억 패소...한달 전 부산 오피스텔 승소와 희비

게티이미지뱅크KB부동산신탁이 경기 김포 물류센터 개발사업의 책임준공 의무 미이행을 둘러싼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한 달여 전 부산 오피스텔 책임준공 소송에서 손해배상 범위를 실제 발생한 손해로 제한하며 승소했지만, 이번에는 신탁사의 책임준공 배상 책임을 대출원리금 중심으로 폭넓게 인정해 온 기존 판결 흐름이 유지됐다. 6일 KB부동산신탁 공시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옛 OK에프앤아이대부)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센터 노후화, 나이보다 중요한 기준은

물류센터 노후화, 나이보다 중요한 기준은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글에서는 물류센터의 ‘노후화’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 건물의 노후도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준공연도입니다. 국토교통부 역시 국내 물류창고 현황을 분석하면서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시설의 비중을 별도로 집계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실제 물류센터의 경쟁력도 단순히 ‘몇 년 된 건물인가’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무료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여러 분야에 AI가 도입되면서 업무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직접 개발을 하기도 하고,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AI를 활용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럴싸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자원이 많아지면서 직무 간 경계도 점차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by민성식
오피니언
독일 연기금, 티시먼스파이어 韓 주거펀드 합류…3.95억달러 확보

독일 연기금, 티시먼스파이어 韓 주거펀드 합류…3.95억달러 확보

송도 코스테이 전경(사진=티시먼스파이어, 이노밸류)글로벌 부동산 투자사 티시먼스파이어가 한국 임대주택 투자 플랫폼에 독일 연기금을 추가 투자자로 유치했다. 기존 네덜란드 연기금 투자기관 APG와 바우인베스트에 이어 독일 기관까지 합류하면서 목표했던 4억달러 규모의 에쿼티 조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티시먼스파이어는 한국 리빙 벤처(Korea Living Venture·KLV)의 2차 클로징을

by딜북뉴스 스탭
티시먼스파이어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게티이미지뱅크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투자시장이 커지면서 금융업계가 관련 조직과 인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와 은행, 증권사가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가 하면 인프라금융에 특화한 독립계 자문사 창업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의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데다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 금융 등 정책자금까지 가세하면서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성장

by원정호
그린에너지
80MW급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8000억 본PF 전환 착수

80MW급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8000억 본PF 전환 착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765-1 일대(사진=네이버지도)산은인프라자산운용이 80MW급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8000억원 규모 본PF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선임차인과 3000억원 규모 에쿼티 투자자는 확보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은인프라운용의 '키암코인천도화동데이터센터일반부동산사모투자회사'는 예비 대주를 상대로 8000억원 규모 본PF 모집 태핑에 들어갔다. 오는 11월 말 금융 종결이 목표다. IBK투자증권이 대표

by원정호
인프라
맥쿼리인프라 하남데이터센터 몸값 1.1조원 이상...2년 만에 가치 20~42%↑

맥쿼리인프라 하남데이터센터 몸값 1.1조원 이상...2년 만에 가치 20~42%↑

하남 데이터센터 전경(사진=맥쿼리인프라 홈페이지)맥쿼리인프라가 투자한 하남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가 1조1000억~1조3000억원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인수와 구축공사(CAPEX)를 포함한 총 투자비가 918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2년여 만에 자산가치가 20~42% 상승한 셈이다.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대 안정화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이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by원정호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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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 김포 물류센터 책임준공 소송 270억 패소...한달 전 부산 오피스텔 승소와 희비

KB부동산신탁, 김포 물류센터 책임준공 소송 270억 패소...한달 전 부산 오피스텔 승소와 희비

게티이미지뱅크KB부동산신탁이 경기 김포 물류센터 개발사업의 책임준공 의무 미이행을 둘러싼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한 달여 전 부산 오피스텔 책임준공 소송에서 손해배상 범위를 실제 발생한 손해로 제한하며 승소했지만, 이번에는 신탁사의 책임준공 배상 책임을 대출원리금 중심으로 폭넓게 인정해 온 기존 판결 흐름이 유지됐다. 6일 KB부동산신탁 공시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옛 OK에프앤아이대부)

by원정호
파이낸스
독일 연기금, 티시먼스파이어 韓 주거펀드 합류…3.95억달러 확보

독일 연기금, 티시먼스파이어 韓 주거펀드 합류…3.95억달러 확보

송도 코스테이 전경(사진=티시먼스파이어, 이노밸류)글로벌 부동산 투자사 티시먼스파이어가 한국 임대주택 투자 플랫폼에 독일 연기금을 추가 투자자로 유치했다. 기존 네덜란드 연기금 투자기관 APG와 바우인베스트에 이어 독일 기관까지 합류하면서 목표했던 4억달러 규모의 에쿼티 조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티시먼스파이어는 한국 리빙 벤처(Korea Living Venture·KLV)의 2차 클로징을

by딜북뉴스 스탭
티시먼스파이어
은행 부동산PF대출 20%한도 도입...한기평 "지방은행 신규취급 제약 가능성"

은행 부동산PF대출 20%한도 도입...한기평 "지방은행 신규취급 제약 가능성"

게티이미지뱅크내년부터 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용공여가 총신용공여의 20% 이내로 제한되지만 은행권 전체로 보면 규제 한도까지 상당한 여유가 있어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이 높은 일부 지방은행은 PF 익스포저 관리가 강화되면서 신규 PF 취급 여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한국기업평가의 '은행업권 부동산PF 신용공여 한도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코람코운용·KT에스테이트, 강남역 인근 425평 부지 1386억에 매입계약

코람코운용·KT에스테이트, 강남역 인근 425평 부지 1386억에 매입계약

개발부지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코람코자산운용과 KT에스테이트가 설립한 강남역1307PFV가 강남역 인근 425평(1404.9㎡) 부지를 138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 부지를 오피스로 개발할 계획이다. 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강남역1307PFV는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1307-4 소재 토지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매매가는 1386억원이며 소유권 이전 예정일은 내년 10월 29일이다. 평당 가격은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센터 노후화, 나이보다 중요한 기준은

물류센터 노후화, 나이보다 중요한 기준은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글에서는 물류센터의 ‘노후화’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 건물의 노후도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준공연도입니다. 국토교통부 역시 국내 물류창고 현황을 분석하면서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시설의 비중을 별도로 집계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실제 물류센터의 경쟁력도 단순히 ‘몇 년 된 건물인가’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무료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여러 분야에 AI가 도입되면서 업무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직접 개발을 하기도 하고,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AI를 활용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럴싸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자원이 많아지면서 직무 간 경계도 점차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by민성식
오피니언
"미 상업용 부동산, 신축보다 기존 건물 개선이 새 투자기회"

"미 상업용 부동산, 신축보다 기존 건물 개선이 새 투자기회"

게티이미지뱅크고금리·공사비 상승에 리노베이션·리포지셔닝 부상 미 오피스 60% 재투자·업그레이드 필요 “건물 에너지 효율·회복탄력성·용도 적응력 함께 봐야” 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 신규 개발보다 기존 건물을 개선해 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새로운 투자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높은 자본비용으로 신규 개발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노후 자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임차인 수요에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반도그룹 관계 시행사, 종로 브룩클린호스텔 인수

반도그룹 관계 시행사, 종로 브룩클린호스텔 인수

브룩클린 블루스 호텔 전경(사진=네이버 업체등록사진)반도그룹의 특수관계 시행사인 퍼시픽산업이 서울 종로의 호스텔인 브룩클린블루스호텔을 인수한다. 본업인 부동산 시행업이 장기 침체를 겪자 사업을 다각화하고 중소형 호텔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산업은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4 소재 브룩클린호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거래가는 146억원이며 오는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민간 투자비 6000억 부산 승학터널, 금융조달 시동

민간 투자비 6000억 부산 승학터널, 금융조달 시동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민간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이 11월 클로징을 목표로 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과 금융 주관사인 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오는 11월까지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착공하는 게 목표다.

by원정호
인프라
80MW급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8000억 본PF 전환 착수

80MW급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8000억 본PF 전환 착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765-1 일대(사진=네이버지도)산은인프라자산운용이 80MW급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8000억원 규모 본PF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선임차인과 3000억원 규모 에쿼티 투자자는 확보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은인프라운용의 '키암코인천도화동데이터센터일반부동산사모투자회사'는 예비 대주를 상대로 8000억원 규모 본PF 모집 태핑에 들어갔다. 오는 11월 말 금융 종결이 목표다. IBK투자증권이 대표

by원정호
인프라
맥쿼리인프라 하남데이터센터 몸값 1.1조원 이상...2년 만에 가치 20~42%↑

맥쿼리인프라 하남데이터센터 몸값 1.1조원 이상...2년 만에 가치 20~42%↑

하남 데이터센터 전경(사진=맥쿼리인프라 홈페이지)맥쿼리인프라가 투자한 하남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가 1조1000억~1조3000억원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인수와 구축공사(CAPEX)를 포함한 총 투자비가 918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2년여 만에 자산가치가 20~42% 상승한 셈이다.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대 안정화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이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AI대전환 시대, 민자 새 패러다임'...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 16일 개최

'AI대전환 시대, 민자 새 패러다임'...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 16일 개최

AI·디지털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철도·도로·항만·환경 등 전통 인프라뿐 아니라 AI 인프라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한국민간투자학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AI 대전환 시대,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민간투자의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나이스신평 "태양광 87GW 확대…개발·EPC 등 다운스트림 수혜 더 직접적"

나이스신평 "태양광 87GW 확대…개발·EPC 등 다운스트림 수혜 더 직접적"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를 87GW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태양광 개발·EPC(설계·조달·시공)·발전·운영관리(O&M) 등 다운스트림 시장이 상대적으로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최근보다 신규 설치 속도를 3배 이상 끌어올려야 하는 데다 송전망 부족도 걸림돌로 꼽힌다. 6일 나이스신용평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게티이미지뱅크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투자시장이 커지면서 금융업계가 관련 조직과 인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와 은행, 증권사가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가 하면 인프라금융에 특화한 독립계 자문사 창업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의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데다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 금융 등 정책자금까지 가세하면서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성장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릴레이티드·넥스트에라, 한·미 전략투자 美 텍사스 발전·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선정

릴레이티드·넥스트에라, 한·미 전략투자 美 텍사스 발전·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선정

미국 상무부와 한국 정부가 223억달러 규모 미국 텍사스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개발사업인 '프로젝트 스타(Project Star)' 사업자로 릴레이티드컴퍼니즈(Related Companies)와 넥스트에라에너지리소시스(NextEra Energy Resource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한국과 미국이 공동 투자하는 전략사업으로, 6.47GW 규모 가스발전소를 건설해 인접한 5GW급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미국 상무부와 한국 정부는 텍사스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낙월해상풍력, 국내외 대주 모집 속도...연말 약정 목표

낙월해상풍력, 국내외 대주 모집 속도...연말 약정 목표

낙월 해상풍력 공사 전경(사진=명운산업개발)364.8MW 규모 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 개발사업이 국내외 대주단 구성을 상당 부분 마무리하며 연말 본PF 약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준공 이후 PF 자금을 인출하는 구조여서 대주단이 건설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다만 일부 금융조건을 놓고 대주단과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1일 낙월해상풍력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물류센터 노후화, 나이보다 중요한 기준은

물류센터 노후화, 나이보다 중요한 기준은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글에서는 물류센터의 ‘노후화’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 건물의 노후도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준공연도입니다. 국토교통부 역시 국내 물류창고 현황을 분석하면서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시설의 비중을 별도로 집계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실제 물류센터의 경쟁력도 단순히 ‘몇 년 된 건물인가’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무료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여러 분야에 AI가 도입되면서 업무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직접 개발을 하기도 하고,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AI를 활용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럴싸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자원이 많아지면서 직무 간 경계도 점차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by민성식
오피니언
(공공인프라 재원 다각화①) 지방재정 줄어드는데...재정사업 '민자 전환' 검토가 없다

(공공인프라 재원 다각화①) 지방재정 줄어드는데...재정사업 '민자 전환' 검토가 없다

국내 한 민자도로(사진=기획예산처 홈페이지)지방재정의 형편을 보여주는 숫자들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행정안전부 집계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는 2025년 48.6%에서 2026년 47.3%로 내려앉았다. 나라살림연구소 분석으로는 17개 시·도 본청의 지방채무가 2020년 28조9000억원에서 2025년 41조8000억원으로 불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해 10월 2029년까지의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SOC 분야 지출이 연평균 0.4%

by정박사
오피니언
무료 유통시설 리뉴얼 사례:기존 입지의 가치와 새로운 공간 활용

유통시설 리뉴얼 사례:기존 입지의 가치와 새로운 공간 활용

사진 왼쪽 생각공장 구로(옛 롯데마트 구로점)기존 입지 가치를 활용한 국내외 공간 전환 사례대규모 유통시설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앵커테넌트를 유치할 때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이 시설이 과연 오랫동안 고객들이 방문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점이다. 이에 앵커테넌트와 협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 도입과 적정한 리뉴얼 시점을 협의하고 이를 계약에

by방유성
오피니언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게티이미지뱅크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투자시장이 커지면서 금융업계가 관련 조직과 인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와 은행, 증권사가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가 하면 인프라금융에 특화한 독립계 자문사 창업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의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데다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 금융 등 정책자금까지 가세하면서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성장

by원정호
그린에너지
iM증권 인프라금융실 신설...실장에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이사 선임

iM증권 인프라금융실 신설...실장에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이사 선임

용승재 iM증권 인프라금융실장(상무)iM증권이 탄소중립 시대 신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인프라금융실을 신설했다. 신임 실장(상무)에는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인프라투자본부 이사가 선임됐다. iM증권은 인프라금융실장에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인프라투자본부 인프라투자2부 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인프라금융실은 회사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국내 에너지·인프라 중심의 IB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용 실장 외에 외부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미래에셋증권 재직 당시 33세에 이사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은 조영혜 전 우리투자증권 이사(대체투자금융3부장)가 한국투자증권 PF그룹으로 이직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조영혜 전 이사는 전일부터 한국투자증권 PF1본부 부동산금융3부 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팀원은 현재 구성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은 IB 인력이 100여명에 이르는 대형 조직이다. 발행어음과 유동화증권 매입확약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박주호 루미코어파트너스 대표이사박주호 전 EIP자산운용 해외투자2본부장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에 특화한 금융·투자자문사 ‘루미코어파트너스(LUMICORE Partners)’를 설립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운용사를 연결해 프로젝트 구조화부터 지분·대출 조달, 공동투자까지 종합 자문할 계획이다. 1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박 전 본부장은 최근 루미코어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 기업 인수·합병(M&

by원정호
피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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