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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동대문 두산타워 9200억에 셰어딜 매입

이지스운용, 동대문 두산타워 9200억에 셰어딜 매입

동대문 두산타워 전경(사진=마스턴투자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동대문 두산타워를 셰어딜 방식으로 9200억원(부대비용 포함)에 인수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이날 펀드 수익증권을 거래하고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는 셰어딜 방식으로 두산타워를 매입했다. 부대비용을 포함한 총 투자비는 약 9200억원이다. 매도인은 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98호다. 이지스운용은 이날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하고 담보대출을 일으켜 수익증권을 인수했다. 에쿼티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현대건설·KIND·한투리얼에셋, 호주 초고층 임대주택(BTR) 개발

현대건설·KIND·한투리얼에셋, 호주 초고층 임대주택(BTR) 개발

호주 채스우드 초고층 임대주택(BTR) 준공 이미지(사진=이소스브릿지파트너스)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손잡고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Chatswood) 소재 초고층 임대주택(Build To Rent, BTR) 개발사업에 뛰어든다. 이번 거래에는 호주 투자자문사 이소스브릿지파트너스(Ethos Bridge Partners, EB파트너스)가 딜 소싱과 리빙 섹터 자문, 현지 시행사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우정사업본부·행정공제회, 잇따라 부동산 운용사 공모...대출·골프장투자 펀드 주목

우정사업본부·행정공제회, 잇따라 부동산 운용사 공모...대출·골프장투자 펀드 주목

게티이미지뱅크우정사업본부와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잇따라 국내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서면서 하반기 기관투자자 출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5000억원 규모 국내 부동산 대출전략 블라인드펀드를, 행정공제회는 2000억원 규모 회원복지재원 골프장 투자 블라인드펀드를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2026년 우체국예금 국내부동산 대출전략 펀드' 위탁운용사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총 출자 규모는 5000억원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삼성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서울 을지로 인근 도심과 시청역 골목, 여의도 증권가를 걷다 보면 요즘 유난히 공사 가림막과 크레인이 많이 눈에 띕니다. 부동산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그냥 지나치기보다 공사 현황판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공사 현장 하나하나가 앞으로 몇 년간 서울 오피스 시장의 판을 바꿔 놓을 신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by민성식
오피니언
급증한 공사비에 현대건설 'PM+대체시공' 사업 확대

급증한 공사비에 현대건설 'PM+대체시공' 사업 확대

현대건설 사옥현대건설이 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PM)와 책임준공 확약을 제공하고 대체 건설사를 유치해 시공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분 투자한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늘어난 공사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한 전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사업 주요 주주인 현대건설은 이 사업에서 PM과 책임준공, 후순위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실제 시공은 대체 건설사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우면~용산 지하도로 민자사업, 하반기 적격성조사 마무리

우면~용산 지하도로 민자사업, 하반기 적격성조사 마무리

우면용산 민자도로 노선도(사진=서울시)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용산구 동빙고동을 잇는 우면~용산 지하도로 민자사업이 10~11월 중 적격성 조사를 마무리한다. 포스코이앤씨와 우리은행이 제안한 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과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 2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사업 제안자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용산구 서빙고동, 24일 서초구 반포2동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by원정호
인프라
캠코정상화펀드 지원 대전 봉명동 주상복합, 본PF 조달 시동

캠코정상화펀드 지원 대전 봉명동 주상복합, 본PF 조달 시동

대전 봉명동 538-6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캠코PF정상화펀드가 지원한 대전 봉명동 2차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190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섰다. 현대건설이 사업관리(PM)를 맡고 동원건설산업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전 봉명동 2차 주상복합 개발사업 시행사는 1900억원 규모 선순위 PF대출 모집에 들어갔다. 금융 주관은 유안타증권이 맡았다. 대출

by원정호
파이낸스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북부연장) 사업서 손 뗐다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북부연장) 사업서 손 뗐다

신안산선 노선도(사진=국토부)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신안산선 2단계(북부 연장) 사업에서 철수했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철도 신규 사업 참여를 중단하기로 하면서다. 이에 하나은행이 신안산선 2단계 대표 주간사를 맡아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신안산선 2단계 사업 제안 대표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이 사업에서 탈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by원정호
인프라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 2550억 프리PF 조달...신영증권 총액인수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 2550억 프리PF 조달...신영증권 총액인수

사당역세권 장기전세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사업이 2550억원 규모 프리(Pre) PF 금융을 조달했다. 현대건설의 후순위 보증을 바탕으로 이 사업 주요 주주이자 금융주관사인 신영증권이 총액 인수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시행법인인 방배역세권개발PFV는 대주단과 2550억원 규모 프리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2050억원, 후순위 500억원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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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행정공제회, 잇따라 부동산 운용사 공모...대출·골프장투자 펀드 주목

우정사업본부·행정공제회, 잇따라 부동산 운용사 공모...대출·골프장투자 펀드 주목

게티이미지뱅크우정사업본부와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잇따라 국내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서면서 하반기 기관투자자 출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5000억원 규모 국내 부동산 대출전략 블라인드펀드를, 행정공제회는 2000억원 규모 회원복지재원 골프장 투자 블라인드펀드를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2026년 우체국예금 국내부동산 대출전략 펀드' 위탁운용사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총 출자 규모는 5000억원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캠코정상화펀드 지원 대전 봉명동 주상복합, 본PF 조달 시동

캠코정상화펀드 지원 대전 봉명동 주상복합, 본PF 조달 시동

대전 봉명동 538-6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캠코PF정상화펀드가 지원한 대전 봉명동 2차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190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섰다. 현대건설이 사업관리(PM)를 맡고 동원건설산업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전 봉명동 2차 주상복합 개발사업 시행사는 1900억원 규모 선순위 PF대출 모집에 들어갔다. 금융 주관은 유안타증권이 맡았다. 대출

by원정호
파이낸스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 2550억 프리PF 조달...신영증권 총액인수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 2550억 프리PF 조달...신영증권 총액인수

사당역세권 장기전세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사업이 2550억원 규모 프리(Pre) PF 금융을 조달했다. 현대건설의 후순위 보증을 바탕으로 이 사업 주요 주주이자 금융주관사인 신영증권이 총액 인수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시행법인인 방배역세권개발PFV는 대주단과 2550억원 규모 프리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2050억원, 후순위 500억원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의정부점·울산남구점 2800억 리파이낸싱

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의정부점·울산남구점 2800억 리파이낸싱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임차인인 홈플러스의 법정관리 불확실성 속에서도 DL이앤씨와 대림이 홈플러스 의정부점과 울산남구점에 대한 28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에 성공했다. DL이앤씨와 대림의 후순위 보증을 바탕으로 선·중순위는 키움증권이, 후순위는 우리투자증권이 각각 주선을 마무리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의정부점과 울산남구점을 매입·운영 중인 울산의정부프로젝트PFV는 전일 대주단으로부터 281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 대출을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지스운용, 동대문 두산타워 9200억에 셰어딜 매입

이지스운용, 동대문 두산타워 9200억에 셰어딜 매입

동대문 두산타워 전경(사진=마스턴투자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동대문 두산타워를 셰어딜 방식으로 9200억원(부대비용 포함)에 인수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이날 펀드 수익증권을 거래하고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는 셰어딜 방식으로 두산타워를 매입했다. 부대비용을 포함한 총 투자비는 약 9200억원이다. 매도인은 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98호다. 이지스운용은 이날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하고 담보대출을 일으켜 수익증권을 인수했다. 에쿼티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현대건설·KIND·한투리얼에셋, 호주 초고층 임대주택(BTR) 개발

현대건설·KIND·한투리얼에셋, 호주 초고층 임대주택(BTR) 개발

호주 채스우드 초고층 임대주택(BTR) 준공 이미지(사진=이소스브릿지파트너스)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손잡고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Chatswood) 소재 초고층 임대주택(Build To Rent, BTR) 개발사업에 뛰어든다. 이번 거래에는 호주 투자자문사 이소스브릿지파트너스(Ethos Bridge Partners, EB파트너스)가 딜 소싱과 리빙 섹터 자문, 현지 시행사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삼성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서울 을지로 인근 도심과 시청역 골목, 여의도 증권가를 걷다 보면 요즘 유난히 공사 가림막과 크레인이 많이 눈에 띕니다. 부동산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그냥 지나치기보다 공사 현황판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공사 현장 하나하나가 앞으로 몇 년간 서울 오피스 시장의 판을 바꿔 놓을 신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by민성식
오피니언
급증한 공사비에 현대건설 'PM+대체시공' 사업 확대

급증한 공사비에 현대건설 'PM+대체시공' 사업 확대

현대건설 사옥현대건설이 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PM)와 책임준공 확약을 제공하고 대체 건설사를 유치해 시공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분 투자한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늘어난 공사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한 전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사업 주요 주주인 현대건설은 이 사업에서 PM과 책임준공, 후순위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실제 시공은 대체 건설사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우면~용산 지하도로 민자사업, 하반기 적격성조사 마무리

우면~용산 지하도로 민자사업, 하반기 적격성조사 마무리

우면용산 민자도로 노선도(사진=서울시)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용산구 동빙고동을 잇는 우면~용산 지하도로 민자사업이 10~11월 중 적격성 조사를 마무리한다. 포스코이앤씨와 우리은행이 제안한 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과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 2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사업 제안자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용산구 서빙고동, 24일 서초구 반포2동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by원정호
인프라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북부연장) 사업서 손 뗐다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북부연장) 사업서 손 뗐다

신안산선 노선도(사진=국토부)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신안산선 2단계(북부 연장) 사업에서 철수했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철도 신규 사업 참여를 중단하기로 하면서다. 이에 하나은행이 신안산선 2단계 대표 주간사를 맡아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신안산선 2단계 사업 제안 대표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이 사업에서 탈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by원정호
인프라
대우건설, KINX와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맞손...운영 역량 확보

대우건설, KINX와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맞손...운영 역량 확보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사인 KINX와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개발과 시공 중심이던 사업을 운영까지 확장해 AI 데이터센터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 KINX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블랙록·MGX, 400억달러 '얼라인드 데이터센터' 인수 완료...50억달러 추가 투자

블랙록·MGX, 400억달러 '얼라인드 데이터센터' 인수 완료...50억달러 추가 투자

이미지=얼라인드 데이터센터블랙록과 아랍에미리트(UAE) 인공지능 투자회사 MGX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기업가치 400억달러 규모의 얼라인드 데이터센터 인수를 마무리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수합병(M&A)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인수 측은 얼라인드의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50억달러의 성장자금도 추가 투입한다. 22일 글로벌 인프라업계에 따르면 AI 인프라 파트너십(AIP)과 MGX, 블랙록 산하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유니슨 "한빛해상풍력만으로 50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유니슨 "한빛해상풍력만으로 50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인사말하는 김병주 유니슨 대표유니슨이 육·해상풍력 터빈 사업 확대를 통해 오는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에서 선정된 한빛해상풍력(340MW) 프로젝트에서만 터빈 매출이 5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니슨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전 2030' 기자간담회를 열고 터빈 제조를 넘어 원스톱 풍력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해 2030년 매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중부발전·탑선, 96MW 해남화원 BESS 착공 서두른다...금융주관사 곧 선정

중부발전·탑선, 96MW 해남화원 BESS 착공 서두른다...금융주관사 곧 선정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 조감도(사진=중부발전)한국중부발전·탑선 컨소시엄이 연내 착공을 목표로 96MW급 전남 해남화원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금융주관사를 선정하고 1275억원 규모 PF 조달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중부발전·탑선은 이르면 이달 중 해남화원 BESS사업 금융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초 하나은행이 주관사로 내정됐지만 연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신한운용, 100억 탄소배출권 블라인드펀드 조성

신한운용, 100억 탄소배출권 블라인드펀드 조성

게티이미지뱅크신한자산운용이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1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 유통시장에서 배출권을 사들이는 대신 감축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다. 1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신한 넷제로 탄소중립 솔루션 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 제1호’를 설정했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출자자(LP)로 참여했으며 신한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가 운용을 맡는다. 펀드 설정액은 100억원이다. 은행계 금융그룹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정부, 태양광 고정가격 입찰 1000MW 공고...상한가격 5% 인하

정부, 태양광 고정가격 입찰 1000MW 공고...상한가격 5% 인하

게티이미지뱅크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도 제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공고 물량은 1000MW 안팎이며 입찰 상한가격은 지난해보다 약 5% 낮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냈다. 접수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8일 오후 6시까지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말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6 1 '26년 제1차 태양광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삼성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서울 을지로 인근 도심과 시청역 골목, 여의도 증권가를 걷다 보면 요즘 유난히 공사 가림막과 크레인이 많이 눈에 띕니다. 부동산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그냥 지나치기보다 공사 현황판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공사 현장 하나하나가 앞으로 몇 년간 서울 오피스 시장의 판을 바꿔 놓을 신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by민성식
오피니언
기준금리 인상, CRE 대출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기준금리 인상, CRE 대출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게티이미지뱅크서울 강남권의 한 프라임 오피스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A사 팀장은 만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담보대출 차환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만 해도 금리가 완만하게 낮아지는 흐름이었던 터라 큰 걱정은 없었다. 그런데 거래 은행으로부터 돌아온 답은 예상과 달랐다. 재산정 금리가 기존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고, 담보인정비율(LTV)과 심사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통보다. "임차인

by문지형
오피니언
'NPS형 실버타운', 공급 로드맵과 운영 모델 구체화해야

'NPS형 실버타운', 공급 로드맵과 운영 모델 구체화해야

게티이미지뱅크지난 칼럼에서는 국내 실버타운 시장을 활성화하는 두 가지 큰 축인 민간 공급과 공공 주도 공급 방식 가운데 주택연금 개편안이 실버타운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얼마 전 국민연금공단의 ‘노인복지주택 사업성 검토 연구용역’ 공모를 시작으로 국내 거대 자본이 주도하는 노인복지주택 공급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칼럼에서는 연구용역 제안요청서를 통해 기대되는

by신용호
건설부동산
AI 시대, 데이터센터 투자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은

AI 시대, 데이터센터 투자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은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글은 젠스타메이트가 MSCI와 함께 개최한 ‘2026 Commercial Real Estate Insights’ 포럼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앞선 글에서는 MSCI 지수로 살펴본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성과와 데이터센터의 자산 성격을 짚어봤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토지와 건물을 기반으로 하지만, 실제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는 전력과 냉각, 통신망, 운영 역량에 더 가깝다는 점을 살펴봤습니다.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티엔디투자운용 대표에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이사 내정

티엔디투자운용 대표에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이사 내정

서부티엔디 CI서부티엔디가 설립하는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인 티엔디투자운용 대표에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투자3부 이사가 내정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부티엔디는 오는 9월 설립 예정인 티엔디투자운용 대표로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이사를 내정했다. 1981년생인 김 대표 내정자는 교보리얼코, KB부동산신탁 리츠사업본부, NH농협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 신한리츠운용 투자3부를 거쳤다. 서부티엔디는 김 대표 내정자가 NH농협리츠운용 창립 멤버로 신생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전문가 4인이 말하는 부동산PF 활성화 방안

전문가 4인이 말하는 부동산PF 활성화 방안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형록 DL건설 주택사업팀장, 김준상 수협은행 수석팀장, 안성진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금융담당 상무, 김성우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 팀장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PF 활성화 방안' 정책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책임준공에 의존하는 현재의 한국형 PF 구조를 사업성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금융기관 간 리스크 분담을 통해 주택공급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ULI 한국, 신임 회장에 박래익 그레이프 대표

ULI 한국, 신임 회장에 박래익 그레이프 대표

박래익 ULI 한국 회장박래익 그레이프 대표가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기관 ULI(Urban Land Institute) 한국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16일 ULI 한국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일 회장에 취임해 AI 확산과 글로벌 자본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년간 ULI 한국을 이끌었던 박형석 전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DWS그룹, 아태 대체투자 고객총괄에 박준범 전 라살운용 대표 영입

DWS그룹, 아태 대체투자 고객총괄에 박준범 전 라살운용 대표 영입

독일계 자산운용사 DWS그룹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체투자(Alternatives) 고객총괄 책임자(Head)로 박준범(JB Park) 전 라살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 아시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대체투자 자금 모집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DWS는 지난 6일 박준범 신임 아태 대체투자 고객총괄(Head of Alternatives Client Coverage for APAC)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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