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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주완산점'·'KT신촌지사' 등 9곳,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컨버전

'홈플러스 전주완산점'·'KT신촌지사' 등 9곳,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컨버전

신영의 KT신촌지사 개발사업 위치도(사진=서울시)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DL이앤씨의 홈플러스 전주완산점, 신영의 KT신촌지사 개발사업 등 총 9곳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3곳은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 제안 방식으로 도입한 20년 이상 임대형 실버스테이다. HUG는 '2025년 제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결과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 9곳을 지난 15일 홈페이지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이지스엑스운용, 판교 아이스퀘어 E동 매입

이지스엑스운용, 판교 아이스퀘어 E동 매입

판교 아이스퀘어 전경(사진=삼성SDS)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판교2테크노밸리 내 아이스퀘어(I-Square) E동을 인수했다. 매도인인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는 형태로 거래가 이뤄졌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아이스퀘어 E동 거래를 위해 이지스엑스운용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IBK투자증권 유동화회사(SPC)는 지난 19일 이지스운용이 발행한 이지스제408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수익증권 130억원을 인수했다. 또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KS에코솔루션, 잠비아서 500MW급 태양광 및 원전 개발 추진

KS에코솔루션, 잠비아서 500MW급 태양광 및 원전 개발 추진

잠비아 국영전력회사와 KS에코솔루션의 PPA계약 체결사진(출처=잠비아에너지부)국내기업 KS에코솔루션홀딩스(KS Eco Solutions Holdings Limited)가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5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과 원자력발전 개발을 추진한다. 잠비아국영전력회사인 ZESCO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최대 9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1일 잠비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Zambia)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KS에코솔루션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송도 RM1·2블록 위치도(사진=인천경제청 공고문)그레이스자산운용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RM1·2블록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 펀드 수익증권을 유동화하며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나선 것이다. 2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그레이스운용은 자사가 설정한 '그레이스송도RM1·2블록개발사업전문투자형사모집합투자신탁'의 수익증권 200억원을 지난 19일 유동화했다. 유동화 자산은 SPC가 투자약정에 따라 보유한 해당 펀드의 수익증권으로, 매입원금 기준

by원정호
파이낸스
공매 나온 디아드청담1·잠원동 공동주택부지 잇단 낙찰

공매 나온 디아드청담1·잠원동 공동주택부지 잇단 낙찰

왼쪽 디아드 청담1, 오른쪽 잠원동 공동주택개발부지(출처=온비드)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복합시설 '디아드청담1'과 서초구 잠원동 공동주택 개발부지가 잇따라 새 주인을 찾았다. 19일 온비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 소재 디아드청담1은 전일 진행된 공매 6회차 개찰 결과 1121억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감정평가금액(1320억원·2025년 기준) 대비 84.98%다. 이번

by원정호
파이낸스
호텔카푸치노 매각, 숏리스트 5곳 대상 23일  2차 입찰

호텔카푸치노 매각, 숏리스트 5곳 대상 23일 2차 입찰

호텔카푸치노(출처=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강남권 호텔 투자 기회로 주목받는 호텔카푸치노 매각 딜이 오는 23일 2차 입찰을 진행한다. 1차 입찰에서 숏리스트로 선정된 5개 컨소시엄이 대상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과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NAI코리아는 오는 23일 숏리스트 5곳을 대상으로 2차 입찰을 실시한다. 대상은 지난 9일 진행된 1차 입찰 결과 선정된 마스턴투자운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국민연금, 호주 최대 물류기업 큐브(Qube) 인수 참여…맥쿼리컨소시엄에 투자

국민연금, 호주 최대 물류기업 큐브(Qube) 인수 참여…맥쿼리컨소시엄에 투자

(사진=큐브홀딩스 홈페이지)국민연금이 호주 최대 물류·항만 기업인 큐브 홀딩스(Qube Holdings)의 비상장(프라이빗) 전환 거래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명단에 포함됐다. 거래 규모는 117억 호주달러(약 12조6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해외 인프라·물류 자산 투자 확대에 나선 국민연금의 대형 투자 사례로 평가된다. 19일 호주 매체에 따르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중소형 주택 개발 시장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냉담하다. "시장이 어렵다", "공사비 부담이 너무 크다", "예전 같지 않다"는 탄식이 현장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실제로 틀린 말이 아니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겹쳤다. 여기에 주택 경기 둔화까지 더해지면서 중소형 주택

by금보미
건설부동산
롯데百 미아점 부지 매각 입찰에 5곳 참여

롯데百 미아점 부지 매각 입찰에 5곳 참여

롯데백화점 미아점 전경(사진=롯데쇼핑 홈페이지)롯데쇼핑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매물로 내놓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부지 매각 입찰이 흥행했다. 다만 원매자와 가격 눈높이가 달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매각 자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BRE코리아가 전일 롯데백화점 미아점 부지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약 5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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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송도 RM1·2블록 위치도(사진=인천경제청 공고문)그레이스자산운용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RM1·2블록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 펀드 수익증권을 유동화하며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나선 것이다. 2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그레이스운용은 자사가 설정한 '그레이스송도RM1·2블록개발사업전문투자형사모집합투자신탁'의 수익증권 200억원을 지난 19일 유동화했다. 유동화 자산은 SPC가 투자약정에 따라 보유한 해당 펀드의 수익증권으로, 매입원금 기준

by원정호
파이낸스
공매 나온 디아드청담1·잠원동 공동주택부지 잇단 낙찰

공매 나온 디아드청담1·잠원동 공동주택부지 잇단 낙찰

왼쪽 디아드 청담1, 오른쪽 잠원동 공동주택개발부지(출처=온비드)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복합시설 '디아드청담1'과 서초구 잠원동 공동주택 개발부지가 잇따라 새 주인을 찾았다. 19일 온비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 소재 디아드청담1은 전일 진행된 공매 6회차 개찰 결과 1121억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감정평가금액(1320억원·2025년 기준) 대비 84.98%다. 이번

by원정호
파이낸스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게티이미지뱅크2025년 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시장에서 ‘패널티 수수료’와 ‘만기연장 수수료’라는 명목의 청구가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두 항목의 수취액은 2026년 5월 기준 사실상 0원으로 집계됐다. 변화의 출발점은 2025년 1월 각 금융업권이 도입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이다. 규범의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하다. 수수료는 ‘용역의 대가’일 때에만 정당하다는 것이다.

by진혜인
파이낸스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용두동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이 35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의 책임준공 구조 아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 증권사가 PF 대출을 총액 인수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더미래는 대주단과 3500억원 한도의 사업 및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금을 인출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홈플러스 전주완산점'·'KT신촌지사' 등 9곳,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컨버전

'홈플러스 전주완산점'·'KT신촌지사' 등 9곳,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컨버전

신영의 KT신촌지사 개발사업 위치도(사진=서울시)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DL이앤씨의 홈플러스 전주완산점, 신영의 KT신촌지사 개발사업 등 총 9곳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3곳은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 제안 방식으로 도입한 20년 이상 임대형 실버스테이다. HUG는 '2025년 제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결과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 9곳을 지난 15일 홈페이지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이지스엑스운용, 판교 아이스퀘어 E동 매입

이지스엑스운용, 판교 아이스퀘어 E동 매입

판교 아이스퀘어 전경(사진=삼성SDS)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판교2테크노밸리 내 아이스퀘어(I-Square) E동을 인수했다. 매도인인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는 형태로 거래가 이뤄졌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아이스퀘어 E동 거래를 위해 이지스엑스운용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IBK투자증권 유동화회사(SPC)는 지난 19일 이지스운용이 발행한 이지스제408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수익증권 130억원을 인수했다. 또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호텔카푸치노 매각, 숏리스트 5곳 대상 23일  2차 입찰

호텔카푸치노 매각, 숏리스트 5곳 대상 23일 2차 입찰

호텔카푸치노(출처=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강남권 호텔 투자 기회로 주목받는 호텔카푸치노 매각 딜이 오는 23일 2차 입찰을 진행한다. 1차 입찰에서 숏리스트로 선정된 5개 컨소시엄이 대상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과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NAI코리아는 오는 23일 숏리스트 5곳을 대상으로 2차 입찰을 실시한다. 대상은 지난 9일 진행된 1차 입찰 결과 선정된 마스턴투자운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중소형 주택 개발 시장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냉담하다. "시장이 어렵다", "공사비 부담이 너무 크다", "예전 같지 않다"는 탄식이 현장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실제로 틀린 말이 아니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겹쳤다. 여기에 주택 경기 둔화까지 더해지면서 중소형 주택

by금보미
건설부동산
국민연금, 호주 최대 물류기업 큐브(Qube) 인수 참여…맥쿼리컨소시엄에 투자

국민연금, 호주 최대 물류기업 큐브(Qube) 인수 참여…맥쿼리컨소시엄에 투자

(사진=큐브홀딩스 홈페이지)국민연금이 호주 최대 물류·항만 기업인 큐브 홀딩스(Qube Holdings)의 비상장(프라이빗) 전환 거래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명단에 포함됐다. 거래 규모는 117억 호주달러(약 12조6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해외 인프라·물류 자산 투자 확대에 나선 국민연금의 대형 투자 사례로 평가된다. 19일 호주 매체에 따르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기획예산처, 4차 민투심 잠정 연기

기획예산처, 4차 민투심 잠정 연기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기획예산처가 18일 오후 개최할 예정이었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돌연 연기했다. 1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이날 오후 4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2026년 제4차 민투심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후 민투심 위원들에게 일정 연기를 통보했다. 기획예산처는 상정 안건과 관련한 내부 검토 결과 추가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by원정호
인프라
KB증권, 영등포2가 금융전산센터 개발사업에 브릿지론 460억 실행

KB증권, 영등포2가 금융전산센터 개발사업에 브릿지론 460억 실행

서울시 영등포동 2가에서 공사 중인 1호 한화 엣지 데이터센터(Y-eDC) 조감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KB증권이 서울 영등포동2가 금융전산센터 개발사업에 460억원 규모 브릿지론을 실행했다. 한화가 영등포에서 자체 개발하는 두 번째 엣지 데이터센터로, 내년 2월 본PF 전환을 목표로 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가 지분 90%를 보유한 FTI PFV(에프티아이피에프브이)는

by원정호
인프라
STT GDC도 서울1 가동...글로벌 자본, 韓 AI데이터센터 몰린다

STT GDC도 서울1 가동...글로벌 자본, 韓 AI데이터센터 몰린다

사진 위 STT GDC의 금천구 소재 STT 서울1, 사진 아래 디지털엣지의 안산 AI데이터센터(SEL5)싱가포르계 데이터센터 운영사 ST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STT GDC)가 국내 첫 데이터센터를 개장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자들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17일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KS에코솔루션, 잠비아서 500MW급 태양광 및 원전 개발 추진

KS에코솔루션, 잠비아서 500MW급 태양광 및 원전 개발 추진

잠비아 국영전력회사와 KS에코솔루션의 PPA계약 체결사진(출처=잠비아에너지부)국내기업 KS에코솔루션홀딩스(KS Eco Solutions Holdings Limited)가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5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과 원자력발전 개발을 추진한다. 잠비아국영전력회사인 ZESCO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최대 9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1일 잠비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Zambia)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KS에코솔루션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무료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게티이미지뱅크전력 동맥경화와 치명적인 공간 매스매치한 국가의 전력망은 국가 에너지 안보의 근간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 계통은 지리적 수급 불균형, 이른바 ‘공간 매스매치(Mismatch)’로 인해 심각한 전력 동맥경화 현상을 겪고 있다. 한반도 서남부 지역에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집중돼 있는 반면, 이를 소비할

by황우곤
오피니언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 인수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 인수

완도금일해상풍력사업 위치도(사진=남동발전 환경영향평가서)하나금융그룹이 그린하버자산운용과 손잡고 전남 완도금일 해상풍력 개발사업 지분 48.5%를 인수했다. 이번 지분 인수와 공동 개발을 계기로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영림산업으로부터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를 이전받는 지위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이 신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AI 전력대란에 뜨는 태양광·BESS...美 기회구역(OZ) 투자금 몰린다

AI 전력대란에 뜨는 태양광·BESS...美 기회구역(OZ) 투자금 몰린다

게티이미지뱅크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급증 세제혜택 더한 OZ 투자 확대 "세후 IRR 4%p 이상 개선 효과"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저소득 지역 투자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구역(Opportunity Zone·OZ) 제도와 결합할 경우 안정적인 장기 수익과 세금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중소형 주택 개발 시장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냉담하다. "시장이 어렵다", "공사비 부담이 너무 크다", "예전 같지 않다"는 탄식이 현장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실제로 틀린 말이 아니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겹쳤다. 여기에 주택 경기 둔화까지 더해지면서 중소형 주택

by금보미
건설부동산
무료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게티이미지뱅크전력 동맥경화와 치명적인 공간 매스매치한 국가의 전력망은 국가 에너지 안보의 근간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 계통은 지리적 수급 불균형, 이른바 ‘공간 매스매치(Mismatch)’로 인해 심각한 전력 동맥경화 현상을 겪고 있다. 한반도 서남부 지역에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집중돼 있는 반면, 이를 소비할

by황우곤
오피니언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게티이미지뱅크2025년 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시장에서 ‘패널티 수수료’와 ‘만기연장 수수료’라는 명목의 청구가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두 항목의 수취액은 2026년 5월 기준 사실상 0원으로 집계됐다. 변화의 출발점은 2025년 1월 각 금융업권이 도입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이다. 규범의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하다. 수수료는 ‘용역의 대가’일 때에만 정당하다는 것이다.

by진혜인
파이낸스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 부동산에서 좋은 입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역세권인지, 배후 수요가 충분한지, 업무지구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자산가치를 판단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는 좋은 입지와 넓은 면적만으로 자산가치를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과거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뒷받침되던 시기에는 낮은 조달비용을 활용해 자산을 매입하고, 시장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기대하는 전략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금리 상승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삼표산업, 성수프로젝트 재무임원에 국민銀 IB베테랑 영입

삼표산업, 성수프로젝트 재무임원에 국민銀 IB베테랑 영입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성수동 레미콘부지 개발사업(성수프로젝트) 총괄 재무담당 임원으로 국민은행 출신 IB 베테랑을 영입했다. 하반기 대규모 본PF 조달을 앞두고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표산업은 최근 성수프로젝트 총괄 재무관리 담당으로 문민호 전 국민은행 CIB 글로벌심사부장을 선임했다. 문 담당은 국민은행에서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이 발전단가(LCOE) 하락과 공급망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정부가 발전단가 인하를 이야기하지만 충분한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황진수 유니슨 상무국내 풍력터빈 제조사인 유니슨이 10MW급 자체 개발 터빈과 15MW급 기술이전 모델, 20MW급 차세대 터빈 개발을 축으로 한 해상풍력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황진수 유니슨 상무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동향과 국내 공급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초대형 터빈

by원정호
피플·인터뷰
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최새롬 CIP/COP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유럽 해상풍력 산업이 지난 15년간 성장과 재편을 거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시장도 이제 개발 경쟁을 넘어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새롬 COP(Copenhagen Offshore Partners) 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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