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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 GDC도 서울1 가동...글로벌 자본, 韓 AI데이터센터 몰린다

STT GDC도 서울1 가동...글로벌 자본, 韓 AI데이터센터 몰린다

사진 위 STT GDC의 금천구 소재 STT 서울1, 사진 아래 디지털엣지의 안산 AI데이터센터(SEL5)싱가포르계 데이터센터 운영사 ST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STT GDC)가 국내 첫 데이터센터를 개장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자들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17일

by원정호
인프라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이 발전단가(LCOE) 하락과 공급망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정부가 발전단가 인하를 이야기하지만 충분한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황진수 유니슨 상무국내 풍력터빈 제조사인 유니슨이 10MW급 자체 개발 터빈과 15MW급 기술이전 모델, 20MW급 차세대 터빈 개발을 축으로 한 해상풍력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황진수 유니슨 상무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동향과 국내 공급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초대형 터빈

by원정호
피플·인터뷰
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최새롬 CIP/COP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유럽 해상풍력 산업이 지난 15년간 성장과 재편을 거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시장도 이제 개발 경쟁을 넘어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새롬 COP(Copenhagen Offshore Partners) 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게티이미지뱅크2025년 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시장에서 ‘패널티 수수료’와 ‘만기연장 수수료’라는 명목의 청구가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두 항목의 수취액은 2026년 5월 기준 사실상 0원으로 집계됐다. 변화의 출발점은 2025년 1월 각 금융업권이 도입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이다. 규범의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하다. 수수료는 ‘용역의 대가’일 때에만 정당하다는 것이다.

by진혜인
파이낸스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 인수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 인수

완도금일해상풍력사업 위치도(사진=남동발전 환경영향평가서)하나금융그룹이 그린하버자산운용과 손잡고 전남 완도금일 해상풍력 개발사업 지분 48.5%를 인수했다. 이번 지분 인수와 공동 개발을 계기로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영림산업으로부터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를 이전받는 지위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이 신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키움투자자산운용, '롯데몰 광명점' 매각 보류

키움투자자산운용, '롯데몰 광명점' 매각 보류

롯데몰 광명점 전경(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이 대형 리테일 자산인 롯데몰 광명점 매각을 보류했다. 이달 초 진행한 입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 제시되자, 시장 여건이 개선된 이후 재매각에 나서기로 했다. 1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젠스타메이트는 이달 초 롯데몰 광명점 매각 입찰을 진행했으며, 2곳이 참여했다. 다만 원매자들이 제시한 가격이 매도자 측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용두동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이 35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의 책임준공 구조 아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 증권사가 PF 대출을 총액 인수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더미래는 대주단과 3500억원 한도의 사업 및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금을 인출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 부동산에서 좋은 입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역세권인지, 배후 수요가 충분한지, 업무지구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자산가치를 판단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는 좋은 입지와 넓은 면적만으로 자산가치를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과거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뒷받침되던 시기에는 낮은 조달비용을 활용해 자산을 매입하고, 시장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기대하는 전략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금리 상승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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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게티이미지뱅크2025년 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시장에서 ‘패널티 수수료’와 ‘만기연장 수수료’라는 명목의 청구가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두 항목의 수취액은 2026년 5월 기준 사실상 0원으로 집계됐다. 변화의 출발점은 2025년 1월 각 금융업권이 도입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이다. 규범의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하다. 수수료는 ‘용역의 대가’일 때에만 정당하다는 것이다.

by진혜인
파이낸스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용두동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이 35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의 책임준공 구조 아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 증권사가 PF 대출을 총액 인수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더미래는 대주단과 3500억원 한도의 사업 및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금을 인출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한국투자금융지주, 美 캐니언과 손잡고 ABF시장 공략...대출자산 플랫폼 출범

한국투자금융지주, 美 캐니언과 손잡고 ABF시장 공략...대출자산 플랫폼 출범

사진=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금융지주가 미국 대체투자운용사와 손잡고 글로벌 자산유동화금융(ABF·Asset-Backed Finance)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국내 금융권이 기업금융(CF)과 부동산PF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모대출(PD), ABF 등 대체 크레딧 시장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도 해외 자산담보대출 시장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체투자운용사인 캐니언 파트너스(Canyon

by원정호
파이낸스
"한달 늦었으면 힘들 뻔"...지베스코, 7000억 지타워 거래 종결한 비결

"한달 늦었으면 힘들 뻔"...지베스코, 7000억 지타워 거래 종결한 비결

넷마블 구로사옥 '지타워'"작년 말부터 6개월 가까이 7000억원 넘는 자금 마련을 준비했습니다. 최근 1~2주 새 시중 금리가 많이 오른 탓에 거래가 한 달만 더 늦어졌어도 클로징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지베스코자산운용은 12일 서울 구로 '지타워(G-Tower)'의 매매대금을 납부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은 뒤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운용사 설립 이후 첫 실물

by원정호
파이낸스
키움투자자산운용, '롯데몰 광명점' 매각 보류

키움투자자산운용, '롯데몰 광명점' 매각 보류

롯데몰 광명점 전경(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이 대형 리테일 자산인 롯데몰 광명점 매각을 보류했다. 이달 초 진행한 입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 제시되자, 시장 여건이 개선된 이후 재매각에 나서기로 했다. 1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젠스타메이트는 이달 초 롯데몰 광명점 매각 입찰을 진행했으며, 2곳이 참여했다. 다만 원매자들이 제시한 가격이 매도자 측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 부동산에서 좋은 입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역세권인지, 배후 수요가 충분한지, 업무지구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자산가치를 판단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는 좋은 입지와 넓은 면적만으로 자산가치를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과거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뒷받침되던 시기에는 낮은 조달비용을 활용해 자산을 매입하고, 시장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기대하는 전략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금리 상승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엠디엠그룹, 개발 넘어 투자회사 확장 본격화

엠디엠그룹, 개발 넘어 투자회사 확장 본격화

테헤란로 엠디엠·한국자산신탁 본사 전경국내 대표 디벨로퍼 그룹인 엠디엠(MDM)이 주력 사업인 부동산 개발을 넘어 실물 부동산 매입부터 에너지·인프라 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지난달 창립 28주년 행사에서 ‘투자금융회사로의 변신’을 화두로 제시한 이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자산운용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제이알운용, 강남 오피스 '에이프로스퀘어' 매각 자문사 선정

제이알운용, 강남 오피스 '에이프로스퀘어' 매각 자문사 선정

에이프로스퀘어 전경(제이알투자운용)제이알투자운용이 강남권역(GBD)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의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고 자산 매각에 본격 착수했다. 12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제이알운용은 이날 에이프로스퀘어 매각 자문사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쿠시먼)를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접수한 결과 6곳이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쿠시먼과 젠스타메이트, 에스원 등 3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해 대면 심사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STT GDC도 서울1 가동...글로벌 자본, 韓 AI데이터센터 몰린다

STT GDC도 서울1 가동...글로벌 자본, 韓 AI데이터센터 몰린다

사진 위 STT GDC의 금천구 소재 STT 서울1, 사진 아래 디지털엣지의 안산 AI데이터센터(SEL5)싱가포르계 데이터센터 운영사 ST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STT GDC)가 국내 첫 데이터센터를 개장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자들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17일

by원정호
인프라
잠실 스포츠·마이스 실시협약안, 18일 민투심 오른다

잠실 스포츠·마이스 실시협약안, 18일 민투심 오른다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실시협약안이 오는 18일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된다. 총사업비 4조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가 민투심을 통과하면 자금조달과 착공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넘게 된다. 1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오는 18일 ‘2026년도 제4차 민투심’을 열고 잠실

by원정호
인프라
DL이앤씨 제안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DL이앤씨 제안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태안~안성 고속도로 노선(사진=충남도)DL이앤씨·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제안한 총사업비 3조7000억원 규모의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충청남도는 15일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수행한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BTO-a(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DL이앤씨·하나은행 컨소시엄이 2024년 말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디지털엣지, 안산 60MW AI데이터센터 부지 확보...국내 5호 자산

디지털엣지, 안산 60MW AI데이터센터 부지 확보...국내 5호 자산

안산 AI데이터센터 투시도(사진=디지털엣지)싱가포르계 디지털엣지(Digital Edge)는 경기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인입이 완료된 부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90MVA 규모 전력공급 계약이 확보돼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6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SEL5'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엣지는 국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 인수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 인수

완도금일해상풍력사업 위치도(사진=남동발전 환경영향평가서)하나금융그룹이 그린하버자산운용과 손잡고 전남 완도금일 해상풍력 개발사업 지분 48.5%를 인수했다. 이번 지분 인수와 공동 개발을 계기로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린하버운용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영림산업으로부터 완도금일 해상풍력 지분 48.5%를 이전받는 지위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이 신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AI 전력대란에 뜨는 태양광·BESS...美 기회구역(OZ) 투자금 몰린다

AI 전력대란에 뜨는 태양광·BESS...美 기회구역(OZ) 투자금 몰린다

게티이미지뱅크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급증 세제혜택 더한 OZ 투자 확대 "세후 IRR 4%p 이상 개선 효과"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저소득 지역 투자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구역(Opportunity Zone·OZ) 제도와 결합할 경우 안정적인 장기 수익과 세금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GS당진솔라팜, 2000억 리파이낸싱...신한銀·크레디아그리콜 공동주선

GS당진솔라팜, 2000억 리파이낸싱...신한銀·크레디아그리콜 공동주선

GS당진솔라팜 조감도(자료=LS일렉트릭)GS에너지 자회사 GS당진솔라팜이 이달 중 2000억원 규모 당진 태양광발전소 리파이낸싱을 완료한다. 기존 대리금융기관인 신한은행과 함께 프랑스계 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이 신규 참여해 두 은행이 공동 주선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GS당진솔라팜은 대주단과 2000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달 중 자금을 인출할 예정이다. 금융 주관은 신한은행과 크레디아그리콜이 맡았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준공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엔솔브, 태양광·ESS자산 KKR플랫폼에 매각...SK 재생에너지 통합 막바지

엔솔브, 태양광·ESS자산 KKR플랫폼에 매각...SK 재생에너지 통합 막바지

SK이노베이션 E&S 계열 엔솔브 홈페이지SK이노베이션 E&S 계열 엔솔브(옛 부산정관에너지)가 태양광발전소(P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매각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인수자는 KKR이 SK와 함께 설립한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이클립스(Eclipse)다. 1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솔브는 태양광발전소 및 ESS 운영사업과 관련한 영업 일체와 비유동자산을 이클립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게티이미지뱅크2025년 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시장에서 ‘패널티 수수료’와 ‘만기연장 수수료’라는 명목의 청구가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두 항목의 수취액은 2026년 5월 기준 사실상 0원으로 집계됐다. 변화의 출발점은 2025년 1월 각 금융업권이 도입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이다. 규범의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하다. 수수료는 ‘용역의 대가’일 때에만 정당하다는 것이다.

by진혜인
파이낸스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입지만으로는 부족...상업용 부동산의 승부처는 운영역량

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 부동산에서 좋은 입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역세권인지, 배후 수요가 충분한지, 업무지구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자산가치를 판단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는 좋은 입지와 넓은 면적만으로 자산가치를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과거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뒷받침되던 시기에는 낮은 조달비용을 활용해 자산을 매입하고, 시장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기대하는 전략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금리 상승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매물 늘어난 중소형 빌딩시장, 지금이 기회일까

매물 늘어난 중소형 빌딩시장, 지금이 기회일까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8000을 돌파하며 9000선을 향해 가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대부분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며, 점심이나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주식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다만 과거 IT버블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처럼 시장이 과열됐던 사례를 돌아보면, 주식은 언제든 급격한 조정을 받을 수

by정의성
오피니언
프로젝트리츠, 부족한 재원을 극복하는 수단이 될까(Ft. 북항 돔야구장)

프로젝트리츠, 부족한 재원을 극복하는 수단이 될까(Ft. 북항 돔야구장)

북항재개발사업지역 랜드마크 부지(사진=부산항만공사)부산의 오랜 꿈인 ‘바다 야구장’이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북항 재개발 랜드마크 부지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부산에서 공공투자를 들여다보는 입장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역시 ‘돈’이었다. 총사업비 추산만 1조3000억 원, 그중 땅값이 6300억 원에 달한다. 그런데 당선인의 설명을

by정박사
인프라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이 발전단가(LCOE) 하락과 공급망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정부가 발전단가 인하를 이야기하지만 충분한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황진수 유니슨 상무국내 풍력터빈 제조사인 유니슨이 10MW급 자체 개발 터빈과 15MW급 기술이전 모델, 20MW급 차세대 터빈 개발을 축으로 한 해상풍력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황진수 유니슨 상무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동향과 국내 공급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초대형 터빈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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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최새롬 CIP/COP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유럽 해상풍력 산업이 지난 15년간 성장과 재편을 거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시장도 이제 개발 경쟁을 넘어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새롬 COP(Copenhagen Offshore Partners) 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백민정 메이플트리 상무 "공급망재편 최대 수혜지는 아시아...물류센터는 이제 인프라"

백민정 메이플트리 상무 "공급망재편 최대 수혜지는 아시아...물류센터는 이제 인프라"

백민정 메이플트리 상무기관투자자 최선호 섹터로 물류 부상 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 등 신흥시장 주목 아시아태평양(APAC) 물류 부동산 시장이 공급망 재편과 전자상거래 성장, 제조업 이전이라는 구조적 변화의 최대 수혜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오피스와 리테일을 떠나 물류와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면서 향후 10년간 아시아가 글로벌 물류 투자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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