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감 줄어든 수출입은행, 국내 데이터센터·해상풍력 PF 확대
수출입은행 전경수출입은행이 국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개발사업 PF금융을 본격 확대한다. 주력인 해외사업 금융 지원 수요가 둔화하면서 업무 범위를 넓혀 국내 프로젝트금융 시장에도 참여하는 분위기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브룩필드 계열 운영사 DCI가 코람코자산운용과 함께 시행하는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SEL02)' 개발사업에 500억원을 대출했다. 수출입은행을 비롯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