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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KIND, 인니 BSD신도시서 주거단지 개발 추진

대우건설·KIND, 인니 BSD신도시서 주거단지 개발 추진

인도네시아 BSD신도시 전경(사진 출처=BSD시티 홈페이지)대우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BSD신도시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에 나선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대우건설과 KIND, 인도네시아 디벨로퍼 시나르마스랜드는 최근 BSD신도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노선도(남양주시)하나은행·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남양주시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을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다시 제안했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동부건설은 남양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를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제안서를 재차 제출했다. 개량운영형으로 재제안한 이유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지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KB발해인프라펀드가 보유한 ‘수석∼호평 간

by원정호
인프라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설 SGC그린파워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SGC에너지가 전북 군산 소재 40MW급(수전 용량)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 착공을 목표로 자본금 250억원 규모 시행법인(SPC)을 설립하고 건축 설계에 착수했다. SGC에너지는 SGCAI인프라와 SGC데이터파워 등 2개 SPC를 신설하고 각각 250억원, 100억원을 단독 출자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SGCAI인프라는 40MW급 AI데이터센터

by원정호
인프라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비 증액 중재 결정에 따라 중단됐던 4조원 규모 금융조달이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4개 금융주관사단은 ‘변경 실시협약 체결’을 인출 선행 조건으로 오는 9월까지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수순에 들어갔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인프라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게티이미지뱅크시중은행들이 만기 도래한 부동산 대출에 대해 연장보다 원금 회수를 우선하는 기조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자금 압박이 커지고 있다. 시장 유동성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들이 원칙적인 상환을 요구하자 업계는 급히 상환 재원을 마련하거나 대체 금융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신탁사 공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이 오는 10일 공매 공고를 앞두고 기한이익상실(EOD) 해소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와 NH투자증권이 신규 선순위 대주 참여를 협의 중인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이날 조건부로 선순위 대출 심의를 완료했다. 이들 신규 대주 유치를 통한 리파이낸싱이 성사되면 브릿지대출이

by원정호
파이낸스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이미지=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은 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우리자산운용은 200억원 규모의 사모대출펀드(PDF)인 우리기업대출1호펀드를 조성해 지원했다. 펀드의 주요 수익자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나머지 600억원은 우리투자증권이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을 맡아 총액 인수한 뒤 일부 물량을 기관투자가에 셀다운했다. 이번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코람코라이프인프라·현대차·한투, 현대차자산유동화리츠 주주 참여

코람코라이프인프라·현대차·한투, 현대차자산유동화리츠 주주 참여

현대차의 모빌리티센터 등 거점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리츠의 투자자가 확정됐다. 모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50% 지분을 투자해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현대차(30%)와 한국투자증권(20%)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현대차의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子)리츠 설립과 관련해 투자자 자금 모집을 확정하고, 5월 내 거래를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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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게티이미지뱅크시중은행들이 만기 도래한 부동산 대출에 대해 연장보다 원금 회수를 우선하는 기조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자금 압박이 커지고 있다. 시장 유동성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들이 원칙적인 상환을 요구하자 업계는 급히 상환 재원을 마련하거나 대체 금융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신탁사 공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이 오는 10일 공매 공고를 앞두고 기한이익상실(EOD) 해소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와 NH투자증권이 신규 선순위 대주 참여를 협의 중인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이날 조건부로 선순위 대출 심의를 완료했다. 이들 신규 대주 유치를 통한 리파이낸싱이 성사되면 브릿지대출이

by원정호
파이낸스
코람코라이프인프라·현대차·한투, 현대차자산유동화리츠 주주 참여

코람코라이프인프라·현대차·한투, 현대차자산유동화리츠 주주 참여

현대차의 모빌리티센터 등 거점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리츠의 투자자가 확정됐다. 모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50% 지분을 투자해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현대차(30%)와 한국투자증권(20%)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현대차의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子)리츠 설립과 관련해 투자자 자금 모집을 확정하고, 5월 내 거래를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하나증권, 김해 장유 신문지구 주거개발사업 820억 PF 총액 인수

하나증권, 김해 장유 신문지구 주거개발사업 820억 PF 총액 인수

김해 장유 신문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하나증권이 경남 김해 장유 신문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820억원 규모 PF 대출을 총액 인수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이 100% 분양불 조건으로 시공하는 사업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사인 우림디엔씨는 이날 하나증권과 820억원 규모 PF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4월 1일 대출을 실행한다. 대출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우건설·KIND, 인니 BSD신도시서 주거단지 개발 추진

대우건설·KIND, 인니 BSD신도시서 주거단지 개발 추진

인도네시아 BSD신도시 전경(사진 출처=BSD시티 홈페이지)대우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BSD신도시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에 나선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대우건설과 KIND, 인도네시아 디벨로퍼 시나르마스랜드는 최근 BSD신도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코람코신탁·에티버스, 숭례문 앞 에티버스타워 밸류애드용으로 매입 완료

코람코신탁·에티버스, 숭례문 앞 에티버스타워 밸류애드용으로 매입 완료

에티버스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코람코자산신탁이 실수요 기업(SI)인 에티버스와 손잡고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대형 오피스 에티버스타워(엣 롯데손해보험빌딩) 매입을 마무리했다. 3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이 설정한 ‘코람코가치투자숭례리츠’는 담보대출 조달과 유상증자를 거쳐 매도인인 캡스톤자산운용에 에티버스타워 매매대금을 지급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거래금액은 2647억원, 평당 2271만원 수준이다.  취득 부대비용과  향휴 밸류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1분기 대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1분기 대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딜북뉴스>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분기별 대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건물 가치와 금융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실제 사례를 전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가 2026년 1분기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게티이미지뱅크1.비히클(Vehicle)보다 앞서 점검해야 할 3가지패밀리오피스나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한국 진출을 검토할 때 대개 “어떤 펀드나 법인을 세울까”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그러나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히클보다 먼저 아래 세 가지를 점검해야 전체 구조가 정해집니다. 무엇을 살 것인가? (자산 유형) 어떤 규제 위에 있는가? (입지 및 용도) 어떤 자금으로

by진혜인
오피니언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노선도(남양주시)하나은행·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남양주시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을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다시 제안했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동부건설은 남양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를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제안서를 재차 제출했다. 개량운영형으로 재제안한 이유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지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KB발해인프라펀드가 보유한 ‘수석∼호평 간

by원정호
인프라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설 SGC그린파워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SGC에너지가 전북 군산 소재 40MW급(수전 용량)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 착공을 목표로 자본금 250억원 규모 시행법인(SPC)을 설립하고 건축 설계에 착수했다. SGC에너지는 SGCAI인프라와 SGC데이터파워 등 2개 SPC를 신설하고 각각 250억원, 100억원을 단독 출자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SGCAI인프라는 40MW급 AI데이터센터

by원정호
인프라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비 증액 중재 결정에 따라 중단됐던 4조원 규모 금융조달이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4개 금융주관사단은 ‘변경 실시협약 체결’을 인출 선행 조건으로 오는 9월까지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수순에 들어갔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인프라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이미지=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은 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우리자산운용은 200억원 규모의 사모대출펀드(PDF)인 우리기업대출1호펀드를 조성해 지원했다. 펀드의 주요 수익자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나머지 600억원은 우리투자증권이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을 맡아 총액 인수한 뒤 일부 물량을 기관투자가에 셀다운했다. 이번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게티이미지뱅크올 상반기 1.8GW 규모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이 공고되면서 해상풍력 업계가 본격적인 수주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고정식 1400MW(공공주도형 400MW 별도 배정)와 부유식 400MW로 나뉘어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400MW, 일반 고정식 해상풍력 1000MW, 일반 부유식 해상풍력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전남 진도 ESS사업 조감도기업은행이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통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에너지저장장치) 자산을 다음달 중 최초로 편입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은 최근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설정했다. 기업은행이 2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연금보험이 나머지 15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게티이미지뱅크1.비히클(Vehicle)보다 앞서 점검해야 할 3가지패밀리오피스나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한국 진출을 검토할 때 대개 “어떤 펀드나 법인을 세울까”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그러나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히클보다 먼저 아래 세 가지를 점검해야 전체 구조가 정해집니다. 무엇을 살 것인가? (자산 유형) 어떤 규제 위에 있는가? (입지 및 용도) 어떤 자금으로

by진혜인
오피니언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도심 업무권역을 걷다 보면 주요 빌딩에 공유 오피스가 입점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유 오피스’라는 비즈니스 유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Regus 같은 외국계 사업자가 먼저 들어왔고, 초기 모델은 ‘비즈니스 센터’ 또는 ‘서비스드 오피스’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2016년 위워크(WeWork)가 국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본격적인 확장

by민성식
오피니언
발행어음 시장의 이슈: 모험투자, RWA, 독립성

발행어음 시장의 이슈: 모험투자, RWA, 독립성

게티이미지뱅크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를 통해 증권사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2021년 말 17조원에 불과하던 4개 대형 증권사(한투·미래·KB·NH)의 발행어음 잔액은 '25년 말 50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말 새로 발행어음 인가를 취득한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도 최대 3000억원까지 어음을 발행하며 투자금을 확보했다. 2017년과 2021년에 발행어음 인가를 받았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by우분투
오피니언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김강학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364.8MW급 낙월해상풍력의 사업주인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개발사와 국내 제조사 등 풍력업계의 힘을 모아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풍력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협회장 선출은 공모를 거쳐 진행됐으며,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by원정호
피플·인터뷰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이미지=RW캐피탈 홈페이지호주 기반 부동산 투자운용사 RW캐피탈이 서울 사무소를 열고 국내 기관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아시아 자금 유치 채널을 직접 구축해 호주·뉴질랜드 부동산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RW캐피탈은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심(CBD)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호주 및 뉴질랜드 부동산에 대한 직·간접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이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핵심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둘러싼 자금 유치 경쟁이 격화되면서 로컬 네트워크와 투자 실행 경험을 갖춘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1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투자운용사 메이플트리코리아(Mapletree Korea)는 최근 백민정 코람코자산운용 캐피탈마켓실장(이사)을 상무로 영입했다. 백 상무는 행정공제회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서정욱 DL이앤씨 재무담당, 우리투자증권 IB서 새 출발

서정욱 DL이앤씨 재무담당, 우리투자증권 IB서 새 출발

우리투자증권 본사서정욱 DL이앤씨 재무관리실 재무 담당(임원)이 우리투자증권 구조화금융부 이사로 새 출발한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업 재무금융 전문가인 서 이사를 영입해 기업금융과 구조화금융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정욱 DL이앤씨 재무관리실 재무지원·자금 담당은 최근 우리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 구조화금융부 이사로 이직했다. 서정욱 우리투자증권 구조화금융부 이사서 이사는 지난 2003년 DL이앤씨

by원정호
피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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