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8조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1.9조만 PF조달한 이유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사업비가 8조원에 달하는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1조90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현대차그룹 6개사가 출자한 HMG퓨처컴플렉스(HMG Future Complex)가 선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준공 때까지 중도금을 납부하는 방식이어서 차입 규모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복정역세권 개발 시행사인 송파비즈클러스터PFV는 대주단과 1조9000억원 규모 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