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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트스쿨

BTL건설금융의 변화...'신보 보증에 보험사 직접대출'

BTL건설금융의 변화...'신보 보증에 보험사 직접대출'

그린스마트스쿨(학교 개축사업)과 같은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건설금융 조달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제공하면 보험사가 이 보증부 대출에 참여하는 금융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 이후 시공사 부실 우려가 불거지자 건설 기간 중 신보의 대출 보증에 대한 금융권이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최근

by원정호기자
인프라
키움투자자산운용,  800억 BTL블라인드펀드 설정

키움투자자산운용, 800억 BTL블라인드펀드 설정

키움 BTL블라인드펀드가 1호사업으로 투자할 그린스마트스쿨 춘천기계공고BTL 조감도키움투자자산운용이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전문 투자하는 8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했다. BTL펀드가 워낙 귀하다 보니 이미 투자 약정했거나 약정 대기중인 사업을 담으면 상반기 내 조기 소진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운용은  800억원 규모로 '소셜인프라블라인드펀드1호'를 지난달 출시했다. 그린스마트스쿨 기반의 BTL사업을 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지분(

by원정호기자
인프라
템플턴하나운용, 뉴딜인프라BTL펀드 1~3호 잇따라 설정...BTL강자 면모

템플턴하나운용, 뉴딜인프라BTL펀드 1~3호 잇따라 설정...BTL강자 면모

템플턴하나자산운용(옛 다비하나자산운용)이  뉴딜인프라BTL블라인드펀드 1~3호의 약정액을 잇따라 소진하며 BTL시장 강자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BTL이란 민간 자금으로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고,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지불받는 `임대형 민자사업'을 말한다. 1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템플턴하나운용은 1900억원 규모로 모집한 뉴딜인프라 BTL 3호의 투자 집행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이 펀드는 그린스마트스쿨사업 투자를 테마로 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그린스마트스쿨BTL 돈 된다...금융사 몰리는 이유

그린스마트스쿨BTL 돈 된다...금융사 몰리는 이유

전국 초·중·고의 노후된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해 운영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금융권 자금이 몰리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이면서도 금리 인상기에 국고채 금리에다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인프라금융업계에 따르면 템플턴하나자산운용(옛 다비하나자산운용)은 이달 초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 3호' 펀드를 190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 펀드는 경기

by원정호기자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