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승진 주용국 미래에셋證 IB2대표 "내년 부동산 에쿼티 투자 강화"
주용국 미래에셋증권 부사장(IB2부문 대표) 미래에셋증권 정기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주용국 미래에셋증권 IB2부문대표는 "내년에 대출과 에쿼티(자기자본) 투자 부문을 분리해 에쿼티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서 부동산금융을 총괄하는 주 부사장은 내년 사업계획과 관련, "PF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앞으로 NPL(부실채권)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프로젝트 에쿼티 투자를 늘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