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신탁, 대신증권 주주 '패스트파이브타워' 공매 연기 논란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 타워(사진=카카오맵)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타워의 공매 절차를 최종 2회차 남기고 돌연 연기하면서 일부 대주단과 갈등을 빚고 있다. 전체 대주단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후순위 대주 1곳의 신청을 받아들여 연기한데 대해 일부 대주 측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나아가 최종회차로 갈수록 에쿼티(지분)를 날릴 위기에 처한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 타워(사진=카카오맵)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타워의 공매 절차를 최종 2회차 남기고 돌연 연기하면서 일부 대주단과 갈등을 빚고 있다. 전체 대주단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후순위 대주 1곳의 신청을 받아들여 연기한데 대해 일부 대주 측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나아가 최종회차로 갈수록 에쿼티(지분)를 날릴 위기에 처한
게티이미지뱅크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시니어의 은퇴 후 주거 선택과 관련된 설문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항목이 시니어타운에 입주를 망설이는 이유를 묻는 질문이고 이에 대한 첫번째 주저하는 이유가 입소비용으로 꼽힌다. 시니어타운 입주를 위해선 보증금 및 관리비를 내야 한다. 일부 고급 시니어타운이 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홍보되다 보니 시니어타운이 부유층의
테헤란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IT테크기업은 국내 오피스 임대차 및 투자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특히 게임 개발사들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프라임급 빌딩의 주요 임차인이나 매수자, 또는 신규 개발을 위한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오피스 큰손 역할을 했습니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대표적인 게임 개발사들은 전통적인 테크기업들의 선호지인 강남권역(
게티이미지뱅크대형 시공사의 분양불,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자본금(에쿼티)이 충분한 프로젝트 등이 상반기 본PF 조달의 티켓을 거머쥐었다. 상품별로는 공동주택(아파트)이나 서울 오피스 개발사업이 금융권 PF허들을 통과했다. 고금리 직격탄을 받고 소비자의 관심이 떨어진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은 본PF시장에서 외면받았다. 금융사 관계자는 "PF시장이 위기상황이라 우량 대형딜이나 공공기관 보증부 사업 위주로
사진=아난티클럽제주골프 홈페이지아난티한라가 골프장 '아난티클럽제주' 및 콘도(회원권)를 담보로 1300억원의 리파이낸싱 대출(리파이론)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코스닥 상장사이자 모회사인 아난티가 자금보충 등의 채무를 보증함에 따라 저축은행과 캐피탈 중심으로 대주단이 구성됐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난티한라는 대주단과 3년 만기 1300억원의 담보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4일 인출했다. LTV(감정평가액) 대비
서울 여의도 '쓰리(Three) IFC'의 앵커 임차인인 메리츠증권이 결국 임차 계약을 5년 추가 연장했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급등한 임대료에 놀란 메리츠증권은 다른 오피스로의 이사를 검토했으나 이전 비용과 편의성 등을 고려한 결과 계속 쓰기로 한 것이다. 이에 IFC 소유주인 캐나다계 브룩필드자산운용은 IFC의 풀 임차를 이어가면서 향후 매각시에도 프라임급의 자산 가치를 지키게
임하댐 수상태양광 조성안(사진=경북도)하나은행이 47MW 규모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총사업비 조달을 위한 PF금융을 주선한다. 국내 수상태양광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 관련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732억원을 주선한다. 사업주와 구체적인 금융조건 협의를 거쳐 하반기 내 PF금융 조달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착공을 거쳐 수상태양광
경기 둔화와 고금리로 한계에 닥친 차주가 늘면서 올해 부실채권(NPL)시장이 최대 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는 25일 "지난해 5조5000억원 수준이던 NPL매각 물량이 올 상반기에만 3조5000억원을 넘어섰다"면서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7조원을 넘어 최대 8조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NPL물량(미상환 원금 잔액)이 전년(2조4000억원)
더클래식500 일대 야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공급 부족을 겪는 노유자시설인 '노인복지주택' 혹은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디벨로퍼가 개발을 한다 해도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이 관건인데, 사실상 운영 노하우를 축적한 사례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다만, 몇 안되는 사례 중 지난 2009년 오픈해 15년간 지속 운영해 온 '더클래식500(The
SK이터닉스의 국내 ESS 운영현황(자료=SK이터닉스 IR북)SK이터닉스가 전국 13개의 공장형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운영사업과 관련해 500억원의 대출금을 조달했다. 하나금융이 그룹딜 형태로 금융을 주선했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공장형 ESS사업과 관련해 대주단과 지난 18일 50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19일 인출했다. 전체 ESS 운영용량은 468MWh다. 선순위 380억원은 2.75년 만기에 변동금리(
성남금토지구 사업구역 위치도(자료=LH)지난 5월 30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고한 성남금토지구 자족시설용지(자족 7-3) 공급 공고는 추이와 결과에 업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입찰은 소위 제3판교에 위치한 "금싸라기" 토지가 거의 조성원가에 가깝게 - 아주 저렴하게 - 공급되는 상황이었습니다. LH도 다름 아닌 "성남시"의 토지인 만큼 공급 가격과 공급 방식에
데이터센터 내부모습(게티이미지뱅크)신영이 안산 글로벌 메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위한 공동 사업자로 미국계 디벨로퍼 하인즈를 낙점했다. 전략적 투자자(SI)를 공동 사업자로 유치해 사업 불확실성을 낮추고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영은 안산 데이터센터 공동 사업자 유치를 위해 올초부터 국내외 여러 회사들과 협의해왔다. 그 결과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