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1.5만호로 늘린다더니...우협 4곳 1800호에 그쳐 원정호 2023-12-20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서울의 한 공사현장(게티이미지뱅크)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2023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민간제안 공모 결과 서울 청량리 제일건설컨소시엄 사업장 등 4곳, 총 1807가구가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선정됐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