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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운명의 12월.. '단독 CEO' 누가 되나

신한자산운용 운명의 12월.. '단독 CEO' 누가 되나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12월 8일 또는 15일 자경위(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추천해 내정한다.  올해 말 CEO 임기가 끝나는 곳은 은행과 카드, 라이프를 제외한 총 10곳이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조재민,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각자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조경선 신한DS 대표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 △김지욱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무료 신한자산운용  통합 1년에도 인력 이탈 `홍역'... "인재관리 어렵네"

신한자산운용 통합 1년에도 인력 이탈 `홍역'... "인재관리 어렵네"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이 신한대체투자운용을 흡수 합병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통합 신한자산운용이 다음달 초면 1년을 맞는다.  신한금융그룹 소속이란 이름값을 하지못한 채 핵심인력이 줄줄이 퇴사하는 등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회사가 내세운 보상이나 사내 커뮤니케이션문화로는 베테랑 인재의 유출을 막지 못하면서,  불황기를 돌파해야 하는 신한자산운용에는 큰 짐을 안게 됐다. 신한대체투자운용에 몸담은 주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