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하나은행

FI주도형 공모사업 보폭 넓히는 하나은행

FI주도형 공모사업 보폭 넓히는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권을 따낼 수 있을까.' 대형 민자 인프라사업의 운영 경험이 부족한 하나은행이   GTX B노선 입찰을 준비하자 주변 은행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4대 은행과 자산 등의 체급은 비슷하지만 국내 인프라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이 약했다.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전통  IB 강자들이 워낙 SOC금융 주선 분야를 주름잡으면서 그

by원정호
인프라
GTX B노선 도전하는 하나은행 "FI주도형 모델 준비"

GTX B노선 도전하는 하나은행 "FI주도형 모델 준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사업권 공모를 놓고 하나은행이 재무적투자자(FI) 주도 컨소시엄 모델을 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대우건설과 신한은행이  유력한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있어 이에 맞서는 게 순탄치 않은 실정이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GTX B노선 사업을 따내기 위해 직접 컨소시엄의 깃발을 꽂고  참여 가능한 설계엔지니어링과 시공사를 물밑에서 타진하고 있다.

by원정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