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GS건설

"대구는 안되고 오피스텔 비선호" 건설사, 주택·건축 수주 규제 는다

"대구는 안되고 오피스텔 비선호" 건설사, 주택·건축 수주 규제 는다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주택·건축 관련  수주 영업에 보수적으로 나서고 있다. 각 사마다 수주를 하지 않을 지역과 수주 불가능 부동산상품을 지정하는 등 수주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원자재값 불안정성이 커진데다 지방발 미분양·미계약 우려도 확산되자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다. 14일 주요 건설업계의 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먼저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서울시, 은평새길·평창터널 민자도로 재추진...KDI에 적격성 재조사

서울시, 은평새길·평창터널 민자도로 재추진...KDI에 적격성 재조사

서울시가  장기간 지연됐던 은평새길과 평창터널 민간투자사업을 재추진한다. 2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은평새길과 평창터널에 대한 민자 적격성 재조사를 요청했다. 시는 또한 은평새길과 평창터널의 각 사업시행자가 내놓은 민간투자사업 수정 제안서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각 사업시행자에 긍정적 답변을 통보했다. 은평새길과 평창터널은 서북부 지역의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by원정호기자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