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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다올자산운용, 대체투자팀장에 소광문 전 기재부 사무관 영입

다올자산운용, 대체투자팀장에 소광문 전 기재부 사무관 영입

소광문 다올자산운용 신임 대체투자팀장(사진:다올자산운용)다올자산운용(옛 KTB자산운용)이 소광문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영입해  대체투자분야를 강화한다.  민관을 넘나들며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전문가를 스카우트해 대체투자 영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다올운용은 소광문 전 기재부 사무관을 내달 초 대체투자팀장으로 발령해 영입한다.  민간 금융사 이직을 위해 소 팀장은 이달 말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정부 민자활성화 전략에 민자업계 또 실망한 까닭

정부 민자활성화 전략에 민자업계 또 실망한 까닭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3월 29일 경기도 남양주시 포천-화도 4공구 창현터널 종점부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기재부)통상 정부가 산업·업종 활성화대책을 내놓으면 관련 업계가 반겨야 하는 게 마땅하다. 그러나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민자활성화추진전략의 반응은 다르다.  오히려 관련 업계의 실망과 분노를 사고 있다.  왜일까. '제2의 민자 활성화 분위기를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적정공사비 확보+제안사업 신속추진' 민자업계 최대 현안 해결될까

'적정공사비 확보+제안사업 신속추진' 민자업계 최대 현안 해결될까

기획재정부가 이달 말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를 개최한다.  매 분기 열리는 민투심은 민자사업(민간투자사업) 제도개선 등의 보고안건과  민자사업 대상지정 및 제3자 공고와 같은 의결 안건을 다룬다.   물가 및 금리 인상 여파에 신규 민자사업이 줄줄이 막혀있는 상황이어서 민자업계는 신규 대상 지정 등의 안건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제도 개선사항에는 어떤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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