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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대출

NH투자증권, 강남 논현동 호텔 3600억 담보대출 주관 후 셀다운

NH투자증권, 강남 논현동 호텔 3600억 담보대출 주관 후 셀다운

NH투자증권이 서울 강남 호텔의 3600억원 담보대출을 주관한 이후 중순위  대출채권의 셀다운(양도)에 들어갔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달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의 3600억 담보대출을 주관하고 인출을 마쳤다.  선순위 2000억원, 중순위 1250억원, 후순위 350억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후순위는 NH투자증권(270억원) 직접 대출과 NH투자증권의 유동화증권 80억원(뉴월드아이피제육차)이 참여했다. 선순위와 중순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오피스 등 실물 담보대출시장으로 몰리는 금융권

오피스 등 실물 담보대출시장으로 몰리는 금융권

사진: Unsplash의Kevin Grieve'그래도 믿을 건 실물 담보 자산'.  금융권 자금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시장을 벗어나 오피스와 물류센터와 같은 실물 자산의 담보대출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리와 공사비가 급등한 반면 분양가는 하락하면서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성 리스크가 커지자 좀 더 안정적으로 자금 운용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은행들이 실물 대출에 가장 적극적이다.  은행들은 상업용부동산을 대상으로  양도성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