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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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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 서는 BESS입찰...금융권, 발전PF 새 먹거리에 '주목'

큰 장 서는 BESS입찰...금융권, 발전PF 새 먹거리에 '주목'

게티이미지뱅크상반기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입찰이 조 단위 규모로 개막될 예정이어서 금융권 IB부서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업 방식이 단순화되고 물량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면서, BESS 발전소PF 시장 진입을 저울질하던 금융사들이 속속 움직이는 분위기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9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B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DHG운용,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개발에 750억 PF금융 주선

DHG운용,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개발에 750억 PF금융 주선

경기 화성 덕우리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조감도DHG자산운용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해 75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올 들어 건설사들의 잇단 법정관리와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물류센터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사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물류센터 개발사업은 자금 조달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삼성동 위워크빌딩 아시아프라퍼티가 품는다

삼성동 위워크빌딩 아시아프라퍼티가 품는다

삼성동 위워크빌딩(사진=네이버지도)아시아프라퍼티가 서울 강남 테헤란로변 중형 오피스인 삼성동 위워크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프라퍼티는 평당 3500만원중반대 에셋딜과  평당 3800만원대 셰어딜 2가지 매입 방식을 제안했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코리아·NAI코리아·신영에셋 컨소시엄은 전일 삼성동 위워크빌딩의 우협으로 아시아프라퍼티를 선정했다.  이어 다음주 중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아시아프라퍼티는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부동산업계 판을 다시 짜는 AI

부동산업계 판을 다시 짜는 AI

게티이미지뱅크기술과 부동산의 만남오랫동안 부동산은 사람의 직감과 경험이 중심이었던 영역이다. 지역의 흐름을 읽고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일은 중개인의 발품과 눈썰미에서 비롯되곤 했다. 하지만 이제 AI가 이 판을 바꾸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숨은 패턴을 찾아내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부동산의 새로운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 AI와 부동산의 현재: 세계와 한국의 풍경미국에서는

by최민성
건설부동산
캡스톤운용, 신동아建 사옥 담보 1385억 대출 통째 매입 '승부수'

캡스톤운용, 신동아建 사옥 담보 1385억 대출 통째 매입 '승부수'

용산 소재 신동아건설 사옥 전경캡스톤자산운용이 부동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1400억원에 가까운 담보대출을 통째로 인수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차주인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서울 용산에 위치한 사옥 담보의 가치를 높게 보고 베팅에 나선 것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에 위치한 사옥의 담보대출 1100억원의 만기를 맞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한투리얼에셋운용의 인니 데이터센터개발사업에 KIND 투·융자

한투리얼에셋운용의 인니 데이터센터개발사업에 KIND 투·융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한투리얼에셋운용)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투자 및 융자를 집행한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KIND가 해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업에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진출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KIND의 목적과 부합한다는 평가다.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리얼에셋운용과

by원정호기자
인프라
라살운용이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을 늦춘 이유

라살운용이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을 늦춘 이유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전경라살자산운용이 지난달 31일 예정됐던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 일정을 3주가량 미루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담보대출 금리가 꾸준히 하락하고, 매수자의 기대 수익률도 동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자, 매도자 측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하기 위해 시간을 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살자산운용과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산업은행·교보생명그룹, 200억 규모 환경사업개발펀드 4월 설정

산업은행·교보생명그룹, 200억 규모 환경사업개발펀드 4월 설정

현대식 하수처리장 정화시설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산업은행과 교보생명그룹이 공동으로 200억 원을 투자해 환경 인프라 사업 개발 펀드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의 전용 개발 펀드를 활용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민간투자 환경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교보생명은 이달 중 각각 100억 원씩을 투자해 ‘민자 환경사업 개발형 블라인드펀드 1호’에 대한 투자

by원정호기자
인프라
무료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 3.8%...'비용 절감·조직 통합'에 증가세 전환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 3.8%...'비용 절감·조직 통합'에 증가세 전환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임대차 수요가 줄어들면서, 1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의 흡수율은 주요 3대 권역 모두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비용 절감과 조직 통합을 위한 대기업들의 이전이 계속되면서 일부 프라임급 오피스에서도 공실이 발생하고 있다. 도심권역에서는 프로젝트107빌딩이, 여의도권역에서는 원센티널 빌딩이 신규 공급되며, 1분기 서울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1.3%포인트

by장현주
건설부동산
DHG운용,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개발에 750억 PF금융 주선

DHG운용,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개발에 750억 PF금융 주선

경기 화성 덕우리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조감도DHG자산운용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해 75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올 들어 건설사들의 잇단 법정관리와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물류센터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사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물류센터 개발사업은 자금 조달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캡스톤운용, 신동아建 사옥 담보 1385억 대출 통째 매입 '승부수'

캡스톤운용, 신동아建 사옥 담보 1385억 대출 통째 매입 '승부수'

용산 소재 신동아건설 사옥 전경캡스톤자산운용이 부동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1400억원에 가까운 담보대출을 통째로 인수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차주인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서울 용산에 위치한 사옥 담보의 가치를 높게 보고 베팅에 나선 것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에 위치한 사옥의 담보대출 1100억원의 만기를 맞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마스턴운용 전 핵심 멤버들, 엠플러스운용 인수...제2의 성장신화 예고

마스턴운용 전 핵심 멤버들, 엠플러스운용 인수...제2의 성장신화 예고

두 개 사모투자회사(PEF)를 이끌던 마스턴투자운용의 전 핵심 멤버들이 힘을 합쳐 군인공제회 산하 엠플러스투자운용을 인수한다. 부동산 투자와 기업 바이아웃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엠플러스운용을 국내 대표 자산투자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와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공개 입찰을 거쳐 이날 엠플러스운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발트인베스트먼트(코발트)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선별적인 회복 속 양극화 기로에 선 부동산 PF시장

선별적인 회복 속 양극화 기로에 선 부동산 PF시장

게티이미지뱅크부실 정리와 시장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부동산 PF 시장의 자금 경색은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토지담보대출을 포함한 국내 부동산 PF 잔액은 2023년 말 231조 원에서 2024년 말 202조 원으로 약 30조 원 줄었다. 반면, PF 신규 취급액은 2023년 4분기 12.8조 원에서 2024년 1분기 9조

by우분투
파이낸스
삼성동 위워크빌딩 아시아프라퍼티가 품는다

삼성동 위워크빌딩 아시아프라퍼티가 품는다

삼성동 위워크빌딩(사진=네이버지도)아시아프라퍼티가 서울 강남 테헤란로변 중형 오피스인 삼성동 위워크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프라퍼티는 평당 3500만원중반대 에셋딜과  평당 3800만원대 셰어딜 2가지 매입 방식을 제안했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코리아·NAI코리아·신영에셋 컨소시엄은 전일 삼성동 위워크빌딩의 우협으로 아시아프라퍼티를 선정했다.  이어 다음주 중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아시아프라퍼티는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부동산업계 판을 다시 짜는 AI

부동산업계 판을 다시 짜는 AI

게티이미지뱅크기술과 부동산의 만남오랫동안 부동산은 사람의 직감과 경험이 중심이었던 영역이다. 지역의 흐름을 읽고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일은 중개인의 발품과 눈썰미에서 비롯되곤 했다. 하지만 이제 AI가 이 판을 바꾸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숨은 패턴을 찾아내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부동산의 새로운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 AI와 부동산의 현재: 세계와 한국의 풍경미국에서는

by최민성
건설부동산
라살운용이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을 늦춘 이유

라살운용이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을 늦춘 이유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전경라살자산운용이 지난달 31일 예정됐던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 일정을 3주가량 미루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담보대출 금리가 꾸준히 하락하고, 매수자의 기대 수익률도 동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자, 매도자 측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하기 위해 시간을 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살자산운용과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무료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 3.8%...'비용 절감·조직 통합'에 증가세 전환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 3.8%...'비용 절감·조직 통합'에 증가세 전환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임대차 수요가 줄어들면서, 1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의 흡수율은 주요 3대 권역 모두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비용 절감과 조직 통합을 위한 대기업들의 이전이 계속되면서 일부 프라임급 오피스에서도 공실이 발생하고 있다. 도심권역에서는 프로젝트107빌딩이, 여의도권역에서는 원센티널 빌딩이 신규 공급되며, 1분기 서울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1.3%포인트

by장현주
건설부동산
한투리얼에셋운용의 인니 데이터센터개발사업에 KIND 투·융자

한투리얼에셋운용의 인니 데이터센터개발사업에 KIND 투·융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한투리얼에셋운용)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투자 및 융자를 집행한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KIND가 해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업에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진출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KIND의 목적과 부합한다는 평가다.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리얼에셋운용과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산업은행·교보생명그룹, 200억 규모 환경사업개발펀드 4월 설정

산업은행·교보생명그룹, 200억 규모 환경사업개발펀드 4월 설정

현대식 하수처리장 정화시설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산업은행과 교보생명그룹이 공동으로 200억 원을 투자해 환경 인프라 사업 개발 펀드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의 전용 개발 펀드를 활용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민간투자 환경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교보생명은 이달 중 각각 100억 원씩을 투자해 ‘민자 환경사업 개발형 블라인드펀드 1호’에 대한 투자

by원정호기자
인프라
하나은행, 고삼호수 복합휴게시설 민자사업 630억 금융주선

하나은행, 고삼호수 복합휴게시설 민자사업 630억 금융주선

고삼호수 복합휴게시설 조감도(사진=KR산업)하나은행이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간 내 고삼호수 복합휴게시설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을 주선했다. 총 630억원 규모로,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행법인 고삼하이파크는 전일 대주단과 PF금융약정을 체결했다. 고삼하이파크는 기존 케이알하이파크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금융의 주선은 하나은행이 맡았으며, PF금액은 630억원이다. 고삼호수 복합휴게시설은 세종~포천

by원정호기자
인프라
한화의 첫 엣지데이터센터, 여의도 금융·증권사 대상 선임차 마케팅

한화의 첫 엣지데이터센터, 여의도 금융·증권사 대상 선임차 마케팅

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한화가 자체 개발 중인 서울 영등포 엣지 데이터센터가 금융·증권사를 대상으로 선임차 마케팅에 착수했다. 여의도 인근이라는 입지를 활용해 금융·증권사 전용 설계로 차별화한 뒤, 임차인을 확보해 본PF 조달과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가에 수전용량 10MW, IT용량 6.5MW 규모의 엣지 데이터센터를 금융·증권사 전산용

by원정호기자
인프라
큰 장 서는 BESS입찰...금융권, 발전PF 새 먹거리에 '주목'

큰 장 서는 BESS입찰...금융권, 발전PF 새 먹거리에 '주목'

게티이미지뱅크상반기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입찰이 조 단위 규모로 개막될 예정이어서 금융권 IB부서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업 방식이 단순화되고 물량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면서, BESS 발전소PF 시장 진입을 저울질하던 금융사들이 속속 움직이는 분위기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9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B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BEP, 90MW급 고흥 태양광발전 금융주선사 '하나은행·농협생명' 선정

BEP, 90MW급 고흥 태양광발전 금융주선사 '하나은행·농협생명' 선정

BEP가 운영중인 충남 서산 소재 태양광 발전소(사진=BEP)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전남 고흥에 추진 중인 90MW급 대형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의 금융조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금융주선사로 하나은행·NH농협생명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오는 7월까지 약 185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EP는 고흥 태양광발전사업과 관련해 최근 입찰을 거쳐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11차 전기본 해설편] LNG 발전소, 설비는 늘지만 발전량은 줄어든다

[11차 전기본 해설편] LNG 발전소, 설비는 늘지만 발전량은 줄어든다

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에는 에너지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이른바 ‘에너지 기본계획’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전력,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등 분야별 계획이 따로 마련돼 있다. 이 중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은 가장 핵심적인 계획으로 꼽힌다. 이번 칼럼부터는 최근 확정된 제11차 전기본을 분석하고, 에너지 인프라 투자 측면에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차례로 짚어본다. 1. 전기본이란 무엇인가?

by권효재
그린에너지
에너지의 실용적 활용과 해외 PF시장의 변화

에너지의 실용적 활용과 해외 PF시장의 변화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CERAWeek 컨퍼런스에서 BlackRock의 Larry Fink CEO는 에너지 정책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의견 개진이 아니라, 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AI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전력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by배인성
그린에너지
부동산업계 판을 다시 짜는 AI

부동산업계 판을 다시 짜는 AI

게티이미지뱅크기술과 부동산의 만남오랫동안 부동산은 사람의 직감과 경험이 중심이었던 영역이다. 지역의 흐름을 읽고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일은 중개인의 발품과 눈썰미에서 비롯되곤 했다. 하지만 이제 AI가 이 판을 바꾸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숨은 패턴을 찾아내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부동산의 새로운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 AI와 부동산의 현재: 세계와 한국의 풍경미국에서는

by최민성
건설부동산
무료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 3.8%...'비용 절감·조직 통합'에 증가세 전환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 3.8%...'비용 절감·조직 통합'에 증가세 전환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임대차 수요가 줄어들면서, 1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의 흡수율은 주요 3대 권역 모두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비용 절감과 조직 통합을 위한 대기업들의 이전이 계속되면서 일부 프라임급 오피스에서도 공실이 발생하고 있다. 도심권역에서는 프로젝트107빌딩이, 여의도권역에서는 원센티널 빌딩이 신규 공급되며, 1분기 서울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1.3%포인트

by장현주
건설부동산
선별적인 회복 속 양극화 기로에 선 부동산 PF시장

선별적인 회복 속 양극화 기로에 선 부동산 PF시장

게티이미지뱅크부실 정리와 시장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부동산 PF 시장의 자금 경색은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토지담보대출을 포함한 국내 부동산 PF 잔액은 2023년 말 231조 원에서 2024년 말 202조 원으로 약 30조 원 줄었다. 반면, PF 신규 취급액은 2023년 4분기 12.8조 원에서 2024년 1분기 9조

by우분투
파이낸스
침체 속 고공행진, '특상급 아파트'는 경기와 무관한가

침체 속 고공행진, '특상급 아파트'는 경기와 무관한가

강남권 아파트(게티이미지뱅크)건설·부동산 시장 침체가 '다가오는 태풍의 눈'처럼 위기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 강남지역의 토지거래허가 해제와 재지정 등으로 시장은 급등락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달여 간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된 기간 동안, 이른바 ‘잠삼대청’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이를 두고 특상급지 아파트 가격은 이제 더 이상 경기 국면과 별개로

by김갑진
건설부동산
인프라금융포럼 신임 회장에 이치선 기업은행 팀장...“정기 네트워킹 확대·회원 외연 확장”

인프라금융포럼 신임 회장에 이치선 기업은행 팀장...“정기 네트워킹 확대·회원 외연 확장”

인프라금융포럼의 이영규 전임 회장(왼쪽, 산업은행 기업금융4실 1팀장)과 이치선 신임 회장(오른쪽, 기업은행 인프라금융팀장)국내 인프라금융업계 대표 민간 모임인 ‘인프라금융포럼’이 27일 여의도 홍보석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이치선 기업은행 인프라금융부 인프라금융팀장(경영학 박사)을 선임했다. 기업은행 소속 인사가 포럼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포럼은 신임 회장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용인경량전철 대표에 문미정 전 NH농협생명 리스크전략팀장

용인경량전철 대표에 문미정 전 NH농협생명 리스크전략팀장

용인경량전철 대표이사 사장에  국내 여성 인프라금융 1세대로 꼽히는 문미정 전 NH농협생명 리스크전략팀장이 취임했다.   27일 인프라업계에 따르면 문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용인경량전철  대표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2년이다. 문 대표는 국내 여성 인프라금융 1세대로 불린다. 공인회계사(KICPA) 자격이 있는 문 팀장은 지난 2003년 농협은행에 입사해 인수금융, SOC, 발전에너지 사업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매디슨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 개설...대표에 박준 전 현대해상 팀장 영입

매디슨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 개설...대표에 박준 전 현대해상 팀장 영입

글로벌 부동산 프라이빗에쿼티(PE) 운용사 매디슨 인터내셔널 리얼티(Madison International Realty)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에 첫 국내 사무소를 열고, 현대해상 출신 박준(Jun Park) 팀장을 한국 대표(사진)로 영입했다. 이번 사무소 개설은 지난해 4월 싱가포르에 이은 아시아 두 번째 오피스로, 글로벌 여덟 번째 거점이다.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정우송 전 다올운용 본부장, 해양전문 대체투자 운용사 설립한다

정우송 전 다올운용 본부장, 해양전문 대체투자 운용사 설립한다

정우송 워터라인파트너스 대표이사정우송 전 다올자산운용 투자금융본부장(상무)이 해양산업에 특화된 대체투자 운용사를 설립한다. 국내외 해양 관련 에너지·인프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온 그는 그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정 전 본부장은 올 초 다올자산운용을 떠나 지난달 워터라인파트너스(Waterline Partners)를 설립하고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운용업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