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우이신설경전철', BTO에서 MCC방식으로 전환 추진 원정호 2022-11-20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극심한 자금난을 겪는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이 수익형민자사업(BTO)에서 최소운영비보전(MCC)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경우 기존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을 해지하고 새 사업자을 모집하게 된다. 다만 서울시의회 보고와 예산 심의를 거쳐야 확정된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