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설립된 새내기 자산운용사인 인프라프론티어는 기존 운용사들과 다른 게 있다. 땅 사서 인,허가를 준비 중인 고위험 초기 단계의 신재생발전사를 택해, 그것도 자본(에쿼티)에 집중 투자한다. 스타트업 에너지발전사를 잘 발굴해 이 기업과 손잡고 성장시키는 게 비즈니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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