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포기한 공공지원민간임대에..LH,사업성 높여 재공모 원정호 2024-04-12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계룡건설컨소시엄이 2021년 우협으로 선정됐던 이천중리 B4블록 단지 조감도(사진=LH)공사비 급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건설사들이 포기했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리츠)'이 줄줄이 재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부터는 연간 집값 상승률을 소폭 올려주는 등 사업성을 개선한 탓에 건설사들이 이 시장에 컴백할지 관심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