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국내 토지신탁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 부동산신탁사와 시공사, 금융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각각 부담하는 리스크에 맞게 4종의 토지신탁을 개발시장에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상품 이름도 관리형이나 차입형과 같이 전문업계나 이해할 수 있는 이름이 아닌 `리스크분담형 토지신탁' A, B, C, D형으로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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