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시공사(건설사)의 책임준공 확약 PF(프로젝트파이낸싱)은 부동산 개발시장에서 늘 인기가 높다.  분양성과 자금 조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다.


우리가 흔히 대형 건설사라고 부르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옛 대림산업)  등을 1군 시공사(건설사)라고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