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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유엔사 부지 시행사-대주단 "브릿지론 연장 가닥"

김영호기자
- 3분 걸림 -

서울 용산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이 이달 20일 만기인 브릿지론을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사업지에 들어설 오피스텔 분양가를 최종 확정하지 못한 탓에 본 PF 전환하기에 시간적으로 촉박하다는  판단에서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일레븐건설과 메리츠증권은 이달 20일 만기인 3개월짜리 브릿지론을 연장하는데 의견을 모았고 다음주에 연장 기간을 1개월이나 3개월 중 확정하기로 했다.

앞서 시행사와 메리츠증권은 1조원의 브릿지론을 1조2000억원의 본PF대출로 갈아타기 위해 금융사를 상대로 수요 조사(태핑)에 나섰으나 아직은 분양이 빠르다는 판단 아래 브릿지론 연장으로  선회했다.  

현대건설이 분양불 시공을 맡은 가운데 오피스텔은 선분양, 공동주택은 후분양에  각각 나설 예정이다. 브릿지론 대주단에는 메리츠금융그룹만 참여했다. 메리츠화재가 5000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메리츠증권 3000억원, 메리츠캐피탈 2000억원을 각각 투입했다.  메리츠증권은 사모사채 매입 의무 조건으로 3000억원의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해 조달했으며,  3월 만기일까지 1개월 단위로 차환 발행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 선분양 예정인 오피스텔 분양가를 확정하지 못했다"면서 "분양가를 포함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브릿지론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현재 건축중이어서 브릿지론 연장 기간은 길어야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행사 측은 본PF 대주단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브릿지론을 본PF로 전환하고  오피스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용산유엔사부지는  지상 20층, 지하 7층 규모의 아파트 420세대, 오피스텔 72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외에 호텔, 오피스, 판매시설, 문화시설(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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