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식 에이커트리 매입매각자문팀장

"예전 같으면 건물 거래가 빈번해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매매 건물을 쉽게 기억할 정도의 숫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거래 종결 건이 적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