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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서부발전 연료전지사업 매각에 금융권 쏠린 이유

서부발전 연료전지사업 매각에 금융권 쏠린 이유

서부발전이 운용중인 한 연료전지발전소(사진:서부발전 보도자료)지난달 26일 서부발전이 연료전지 5개소 사업부 매각의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10개 이상 컨소시엄이 제출하는 등 금융권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에너지금융을 취급하는 시중은행은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은 하나증권, 엠디엠(MDM)자산운용과,  농협은행은 하나증권, 한강에셋자산운용과 각각 컨소시엄을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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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연료전지 5개 패키지매각에 금융권 인수경쟁 '후끈'(업데이트)

서부발전 연료전지 5개 패키지매각에 금융권 인수경쟁 '후끈'(업데이트)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한국서부발전의  5개 연료전지 패키지 매각에 금융권 인수경쟁이 달아올랐다.  26일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개 내외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부발전과 매각주간사인 삼정회계법인이 이날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은행·증권·자산운용사로 구성된 10개 내외 잠재 투자자가 인수 의향서를 냈다. 매각 대상은 서부발전 연료전지 발전사업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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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연료전지PF 금융주선 강자 부상..CHPS시행 `변수'

하나은행, 연료전지PF 금융주선 강자 부상..CHPS시행 `변수'

하나은행이 연료전지 발전사업 PF(프로젝트금융)의 자금조달을 도맡다시피 하는 등 연료전지 PF강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전통 인프라금융 주선분야에서 국민·신한은행에 뒤지자 틈새분야인 연료전지시장 초기부터 집중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창원연료전지발전사업(20MW급)과 화성연료전지발전사업(20MW급)의 금융주선기관을 맡아 PF자금 조달에 나선다.  2개 사업소의 각 자금조달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