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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연료전지 5개 패키지 매각 "없던 일로"

원정호기자
- 3분 걸림 -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이 연료전지  5개소 사업부를 매각하려고 금융권의 인수의향서까지 접수했으나 매각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1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과 매각주간사인 삼정회계법인은 최근 서부발전의 연료전지 패키지 매각 딜을 중단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사업성 재검토를 거친 결과 매각을 보류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계획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이 중도에 매각을 중단한 것은 알짜 자산을 팔아야 할  니즈가 사그러들었기 때문으로 업계는 풀이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유연탄광산 지분의 재평가와 연관됐다는 분석이다.  서부발전은 당초 부채를 줄이기 위해 연료전지 발전자산의 매각을 추진했다. 그러나 재평가 결과 인도네시아 광산 지분 가치가 급등해 상당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 5곳은 인도네시아 소재 유연탄 업체인 PT바얀리소스 지분을 각각 4%씩 총 20%를 보유하고 있다.  발전 자회사들은 20%의 절반인 10%를 매각하기 위해 자산 재평가를 했다.  동서발전과 남동발전은 올해 자산 매각 목표를 바얀리소스 지분 매도를 통해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사에 들어올 매각 대금은 약 1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앞서 서부발전이 지난 6월  5개 연료전지 패키지 매각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은행·증권·자산운용사로 구성된 10개 내외 잠재 투자자가 인수 의향서를 낸 바 있다. 서부발전은 운영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 5개소(천안청수, 화성남양 1단계, 화성남양 2단계, 대전학하, 경기의왕)를 매각 대상으로 정하고 공개 경쟁 입찰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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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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