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자 전무했던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각
영등포 타임스퀘어 업무시설 A,B동 전경(사진=코람코신탁)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영등포 소재 '타임스퀘어' 매각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입찰을 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회사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는 오피스 빌딩의 입찰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 일은 보기 드문 경우여서 최근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타임스퀘어 매각
영등포 타임스퀘어 업무시설 A,B동 전경(사진=코람코신탁)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영등포 소재 '타임스퀘어' 매각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입찰을 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회사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는 오피스 빌딩의 입찰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 일은 보기 드문 경우여서 최근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타임스퀘어 매각
영등포 타임스퀘어 업무시설 A,B동 전경(사진=코람코신탁)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영등포 랜드마크인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업무시설) 매각을 개시했다. 이 자산을 담았던 리츠의 존속기간 만기가 다가오면서 자산 처분에 나선 것이다. 1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은 최근 코크렙제51호위탁관리리츠의 자산 매각을 결정했다. 이어 조만간 입찰참여요청서(RFP)를 배포하고 매각 자문사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코크렙제51호리츠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