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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조 규모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열린다

연간 2조 규모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열린다

게티이미지뱅크전력거래소가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내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청정수소발전소 입찰시장'을 개설한다.  연간 2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청정수소 발전시장이 새롭게 열리는 것이어서 발전사업자와 금융권은 물론 북미·중동 등 수소·암모니아 생산국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구매량 기준 6500GWh의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올해 첫선을 보인다. 5월 말 입찰공고를 거쳐  11월 초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미래에너지펀드, 태양광비중 30%이하 제한...풍력·수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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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미래에너지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 가운데)과 6개 은행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위)오는 6월 1단계 총 1조2600억원 규모로 선보일 미래에너지펀드가 태양광발전 투자를 30%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산업 초기 단계인 풍력발전과 수소·암모니아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펀드 투자협의체 간사는 산업은행이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 등이 인프라금융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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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우 미래에셋증권 인프라투자본부장은 '변화와 전환 시대  인프라 먹거리'로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밸류체인 등을 제시했다.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서다. 반 본부장은 먼저 탄소금융과 관련, "가장 활성화된 시장은 배출권 거래이며, 최근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기업 운영에 있어 탄소배출권 제도는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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