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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6개 연료전지발전 공사비 담보로 1500억 확보

SK에코플랜트, 6개 연료전지발전 공사비 담보로 1500억 확보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보은 연료전지발전소 조감도SK에코플랜트가 화성 송산 등 6개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공사대금을 담보로 1500억원을 확보했다.  EPC계약에 따라 받을 공사비를 조기에 현금화한 것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전일 1500억원의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담보전자단기사채(ABSTB)를 차입했다.  만기는 2026년 6월 19일까지 2년이다.  주관사인  대신증권이 차환 발행 때 대출채권 매입 및

by원정호
그린에너지
SK에코플랜트-엠디엠운용, SOFC기반 연료전지펀드 조성한다

SK에코플랜트-엠디엠운용, SOFC기반 연료전지펀드 조성한다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열린 펀드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사업단장(오른쪽)과 장성수 MDM자산운용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와 엠디엠(MDM)자산운용이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발전사업 전용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선다. 작년 말 한화자산운용이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발전사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자 이에 대응하는 성격으로 풀이된다. SK에코플랜트와 엠디엠운용은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테르메그룹, 송도에 리조트 조성...SK에코플랜트 시공MOU

테르메그룹, 송도에 리조트 조성...SK에코플랜트 시공MOU

송도 골든하버부지(사진=인천항만공사)오스트리아 테르메그룹(Therme Group)이 인천 골든하버부지에 대규모 리조트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건물 시공을 위해 SK에코플랜트와 MOU를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테르메그룹과 ‘인천 골든하버 부지 리조트 개발·시공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MOU 체결을 계기로 인천 송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부전마산복선전철 1.6년 공기연장 약정...SK에코플랜트, 이자·공사비 보충

부전마산복선전철 1.6년 공기연장 약정...SK에코플랜트, 이자·공사비 보충

게티이미지뱅크부전~마산 복선전철 민자사업의 건설사인 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이 대주단과 협의를 거쳐 공사기간을 1년 6개월 연장했다.  공기 연장에 따라 늘어나는 공사비와 이자는 SK에코플랜트가 후순위 대여를 통해 보충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전마산복선전철 시행자인 스마트레일(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은 대주단과 지난해 말 대출조건 변경 약정을 체결했다.   변경 약정에 따르면 1년 6개월의 추가 기간 만료일 또는 만료일 내

by원정호
인프라
부전마산복선전철, 공기 2년 추가 연장 요구...대주단 골치

부전마산복선전철, 공기 2년 추가 연장 요구...대주단 골치

부전마산복선전철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부전마산복선전철 시행자인 스마트레일(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이 대주단에 공기를 2년 연장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차 연장 끝에 올해 연말 준공이 목표였으나 준공 기간을 오는 2025년 말로 늘려달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대주단은 시공사(건설출자자)와 협의하고 있으나 2년간의 기회비용이 늘어나는데 대해 난감해하는 상황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전마산복선전철 민간사업시행자는

by원정호
인프라
디지털엣지-SK에코플랜트, 4400억원 부평 데이터센터 PF종결

디지털엣지-SK에코플랜트, 4400억원 부평 데이터센터 PF종결

부평 데이터센터(SEL2) 1차 사업 투시도 및 조감도싱가포르 디지털엣지와 SK에코플랜트가 공동 시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 120MW 하이퍼스케일급 상업용 데이터센터가 최근 PF금융 모집을 마무리했다. SK에코플랜트는 ‘부평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1차 사업 착공에 이어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부평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은 SK에코플랜트와 디지털엣지가 손을 잡고 인천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코람코운용, 방이동 주택개발 위해 2340억 브릿지론 약정

코람코운용, 방이동 주택개발 위해 2340억 브릿지론 약정

코람코자산운용이 설립한 '케이스퀘어에코송파'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케이스퀘어에코송파는  대주단과 23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2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이 설립한 PFV인 케이스퀘어에코송파는  지난 18일 대주단과 선순위 1400억원, 후순위 940억원으로 구성된 총 23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약정을 맺었다.   방이동  56번지 외 10필지 등에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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