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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개발전문 900억 블라인드펀드 설정 완료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개발전문 900억 블라인드펀드 설정 완료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PF금융 주관한 가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조감도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전문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를 9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기존 PF대출 공급 외에 앞으로 개발사업 에쿼티에도 투자해  국내외적으로 급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투자기관들과 9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전문투자 사모특별자산펀드 설정을 약정했다.  신한은행이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BTL펀드시장 판 커진다...신한운용도 2000억 설정 채비

BTL펀드시장 판 커진다...신한운용도 2000억 설정 채비

충북대 생활관 BTL사업(출처=충북대)신한자산운용이 2000억원 규모 임대형 민자사업(BTL)펀드 자금 모집에 나선다. 교보AIM자산운용과 칸서스자산운용에 이어 신한운용도 2분기 중 BTL펀드 런칭 채비에 나서면서 관련 펀드시장 판이 커지는 모양새다. 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2000억원 규모로 '디지털뉴딜BTL블라인드펀드 2호' 설정을 준비하고 있다. 시중 은행 중심으로 투자금을 유치해 2분기중 자금 모집을 끝내는

by원정호기자
인프라
무료 우이신설선 새 사업자 우협에 '우진산전·신한금융컨소시엄'

우이신설선 새 사업자 우협에 '우진산전·신한금융컨소시엄'

우이신설도시철도차량(사진:우이신설경전철 홈페이지)우진산전·신한금융컨소시엄이 서울시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운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진산전·신한금융은 의정부경전철을 운영중이어서 철도사업에 대한 투자 경험과 재구조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우진산전신한금융컨소시엄을 우이신설설 신규 사업자 모집 관련 우협으로 선정하고 통보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단계 PQ 평가와 3월 2단계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 10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 10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PF금융 주관한 가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조감도신한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전문 투자하는 1000억원의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다.  기존 PF대출 공급 뿐 아니라 앞으로 에쿼티에도 투자해  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이 1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전문투자 사모특별자산펀드를  다음달 중 설정한다.  신한은행이 500억원, 신한투자증권이 100억원의  펀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KIND·신한운용, 英 위도우힐 BESS사업에 투자

KIND·신한운용, 英 위도우힐 BESS사업에 투자

영국 위도우힐 BESS사업 위치도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신한자산운용 등이 영국 위도우힐(Widow Hill) 밧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사업에 투자한다.  총 1200억원을 투입해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며, 공사도급(EPC)과 관리운영(O&M)은 LS일렉트릭이 맡는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펀드는 현지 자회사를 통해 사업시행법인을 만들어 영국 랭커셔주 번리 브리어클리프에서 '위도우힐 BESS사업'을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KB·신한운용, 전통자산 출신 대표 선임에 대체자산부문 '술렁'

KB·신한운용, 전통자산 출신 대표 선임에 대체자산부문 '술렁'

"대체자산은 어디까지나 (전통자산을 대체하는) 대체자산인가 봐요"(자산운용 관계자) KB금융지주가 지난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KB자산운용 대표 후보에 김영성 현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전무를 추천하자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자산 부문 인력 사이에선 자조섞인 푸념이 나왔다.   현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대체투자 분야 출신 대표였는데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 부문을 총괄하는 전무가 이번에 회사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신한자산운용 운명의 12월.. '단독 CEO' 누가 되나

신한자산운용 운명의 12월.. '단독 CEO' 누가 되나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12월 8일 또는 15일 자경위(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추천해 내정한다.  올해 말 CEO 임기가 끝나는 곳은 은행과 카드, 라이프를 제외한 총 10곳이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조재민,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각자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조경선 신한DS 대표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 △김지욱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무료 신한자산운용  통합 1년에도 인력 이탈 `홍역'... "인재관리 어렵네"

신한자산운용 통합 1년에도 인력 이탈 `홍역'... "인재관리 어렵네"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이 신한대체투자운용을 흡수 합병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통합 신한자산운용이 다음달 초면 1년을 맞는다.  신한금융그룹 소속이란 이름값을 하지못한 채 핵심인력이 줄줄이 퇴사하는 등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회사가 내세운 보상이나 사내 커뮤니케이션문화로는 베테랑 인재의 유출을 막지 못하면서,  불황기를 돌파해야 하는 신한자산운용에는 큰 짐을 안게 됐다. 신한대체투자운용에 몸담은 주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