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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타워

신한리츠운용, 패스트파이브타워 매입 위해 사모리츠 550억 및 경락대출 790억 조달

신한리츠운용, 패스트파이브타워 매입 위해 사모리츠 550억 및 경락대출 790억 조달

패스트파이브타워 전경(사진=신한리츠운용 투자설명서)신한리츠운용이 신탁사 공매로 낙찰받은 서울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타워를 매입하기 위해 사모리츠로 550억원을 조달하고 은행권 경락자금대출로 790억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중 경락자금대출은 은행·보험권이 지난 6월 조성한 1조원 규모 PF신디케이트론의 첫 대출 사례다. 신한리츠운용은 우선  550억원 자본 규모의 사모 신한중소형오피스밸류애드리츠를 이달 조달한다.  리츠의 1종 종류주(205억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신한리츠운용, 공매 나온 다동 패스트파이브타워 품었다

신한리츠운용, 공매 나온 다동 패스트파이브타워 품었다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 타워(사진=카카오맵)신한리츠운용이 서울 중구 다동 소재 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타워를 공매 최종차(6회차)에서 낙찰받았다.  낙찰액 1200억원은 건물 감정가의 72.73% 수준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와 온비드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은 전일  중구 다동 140 소재 '패스트파이브타워'의 6회차 입찰에서 1200억원을 써냈고, 이날 개찰 결과 낙찰받았다.   낙찰금액은 감정가(1650억원)의

by원정호기자
패스트파이브타워
대신신탁, 대신증권 주주 '패스트파이브타워' 공매 연기 논란

대신신탁, 대신증권 주주 '패스트파이브타워' 공매 연기 논란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 타워(사진=카카오맵)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중구 다동 패스트파이브타워의 공매 절차를 최종 2회차 남기고 돌연 연기하면서 일부 대주단과 갈등을 빚고 있다.  전체 대주단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후순위 대주 1곳의 신청을 받아들여  연기한데 대해 일부 대주 측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나아가 최종회차로 갈수록 에쿼티(지분)를 날릴 위기에 처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서울 도심 오피스 '패스트파이브타워' 결국 공매행

서울 도심 오피스 '패스트파이브타워' 결국 공매행

공매로 나온 을지로 패스트파이브 타워(사진=카카오맵)부동산시장 찬바람을 타고 서울 도심권(CBD) 중형 오피스빌딩인 '패스트파이브타워'가  결국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케이리츠투자운용의 '케이알다동'이  소유한 오피스인데  공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게 됐다. 7일 캠코 온비드(인터넷 전자입찰)에 따르면 서울 중구 다동 140 소재 업무시설인 패스트파이브타워(패스트파이브빌딩)가 지난 5일 공매로 나왔다.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