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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건설기간 대우건설, 운영기간 신한은행",  GTX-B사업 민간사업자 역할분담

"건설기간 대우건설, 운영기간 신한은행", GTX-B사업 민간사업자 역할분담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자로 사실상 선정됐다.  건설 기간에는 건설 투자자(CI)가 주도하고, 운영 기간에는 재무투자자(FI)가 주도하는 등 CI와 FI의 장점을 두루 살린 전형적 민자사업 구조를 짠 것이 특징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GTX-B노선 민자구간에 대한 사업신청서 접수를 전일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  지난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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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억 차입규모 국방광대역통신망BTL, 연내 금융조달

5500억 차입규모 국방광대역통신망BTL, 연내 금융조달

타인자본 조달액만 최대 55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빠르면 3분기 금융 조달에 나선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M-BcN) 구축사업의 공동 금융 자문 및 주선기관인 우리은행과 농협생명은  사업주인 KT컨소시엄(가칭 케이국방 주식회사)과 구체적인 금융조건인 텀시트( Term Sheet)를 협의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군의 통신 시설과 장비를 신형으로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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