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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미래에셋證, 세운 6-3-3 오피스개발 7600억 PF모집 나서

한화투자·미래에셋證, 세운 6-3-3 오피스개발 7600억 PF모집 나서

세운 6-3-3구역 투시도(사진=서울시)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오피스(업무시설) 개발사업 관련 7600억원의 PF자금 모집에 나섰다.  한호건설(현 디블록그룹)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인 연면적 2만6000평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세운  6-3-3구역 오피스 개발사업 금융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잠재 대주를 상대로 46개월 만기의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미래에셋證·대성문·엠피리온DC 등 4개컨소시엄, 부산서 데이터센터 개발

미래에셋證·대성문·엠피리온DC 등 4개컨소시엄, 부산서 데이터센터 개발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위치도(사진=EDC 홈페이지)미래에셋증권과 대성문, 싱가포르 엠피리온DC 등 4개 컨소시엄이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내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뛰어든다. 부산시는 6일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단지에 입주할 기업 4곳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4개사는 ▲부산에코델타그린데이터센터PFV ▲엠피리온(Empyrion)DC 컨소시엄 ▲BEP&미래에셋 컨소시엄 ▲엘리스그룹이다. 부산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PFV의 대표 주간사는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미래에셋증권, 용산유엔사 셀다운 및 헌인마을 브릿지론 보증 연장

미래에셋증권, 용산유엔사 셀다운 및 헌인마을 브릿지론 보증 연장

용산유엔사부지 완공 배치도(자료:서울시)미래에셋증권이 용산 유엔사부지 본PF 주선을 위해 인수한 1500억원의 PF유동화증권 중 1000억원을 셀다운(채권 양도)했다.   또 다른 주관사업인 서초 헌인마을의 경우 신용 공여를 통해 338억원의 브릿지론을 4개월 연장했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1조3000억원 규모의 용산유엔사부지 본PF를 공동 주선하며 인수한 1500억원(용산주택개발제일차유동화증권)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미래에셋증권,  현대건설의 전기공사협회 부지 매입 금융주선

미래에셋증권, 현대건설의 전기공사협회 부지 매입 금융주선

강서구 등촌동 전기공사협회중앙회 부지 위치도(사진:네이버 지도 캡쳐)미래에셋증권이 현대건설의 전기공사협회중앙회 부지 매입자금 주선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이 부지를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1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동 전기공사협회 부지 공동주택 개발 시행사인 이지스네오밸류부동산펀드8호와 45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 시공사이자 공동 시행사인 현대건설의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미래에셋증권 IB수장의 제언 "슈퍼시니어론 도입시 PF사업장 정상화 도움"

미래에셋증권 IB수장의 제언 "슈퍼시니어론 도입시 PF사업장 정상화 도움"

주용국 미래에셋증권 IB2사업부 대표"부동산 PF대출의 만기 연장시 시행사의 이자 비용이 부족한 것이 큰 문제입니다. 기존 선순위나 중,후순위보다 담보력이 최선순위인 슈퍼시니어론(Super Senior Loan) 트랜치를 만들어 이자비용을 충당하면 부실 우려 사업장의 정상화에  도움될 것입니다." 주용국 미래에셋증권 IB2사업부 대표가  최근 부동산PF시장 난맥상의 해법으로 `슈퍼시니어론' 도입을 제시했다.  지난 28일 서울 신사동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미래에셋증권, 조영혜이사 소속된 본부서 올 600억 수익.."33세 임원할 만"

미래에셋증권, 조영혜이사 소속된 본부서 올 600억 수익.."33세 임원할 만"

조영혜 미래에셋증권 신임 이사가 소속된 본부에서 올해 600억원의 영업이익(이자 배당 수수료 수익 등)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이사는 지난 16일 미래에셋그룹 정기 인사에서 33세의 나이에도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철저한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그룹 인사 정책의 표본이 됐다는 분석이다. 18일 투자금융(IB)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미래에셋증권 33세 임원된 조영혜 이사...부동산IB업계 샛별

미래에셋증권 33세 임원된 조영혜 이사...부동산IB업계 샛별

부러움 대상 vs 사내 견제 우려도 부동산 투자금융(IB)업계에 샛별이 탄생했다.   대형 증권사에서 33세(1989년생)의 젊은 여성 임원이 나온 것이다. 주인공은 미래에셋증권 부동산개발3팀의 조영혜 선임매니저. 그는 지난 16일 미래에셋그룹의 정기 인사에서 부동산개발팀 이사로 승진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조 이사의 발탁 배경에 대해 "부동산 개발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년간 탁월한

by김영호기자
파이낸스
부동산개발 위기 대응법: "HUG 등 정책금융 확대하고 시행·시공·금융사 공동 투자 늘려야"

부동산개발 위기 대응법: "HUG 등 정책금융 확대하고 시행·시공·금융사 공동 투자 늘려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정책금융을 늘리는 한편 시행사와 시공사 금융사가 사업에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해  어려움을 타개하고 수익도 공유하는 것이 현 부동산개발업의 위기관리 해법으로 제시됐다. 시장 침체와 비용 증가 등 복합적인 난국에 빠진 부동산 개발업계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말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임원 워크숍을 겸해 주최한 '부동산 개발업 위기관리와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