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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패밀리

무료 글로벌 자본, 코리빙으로 유입...멀티패밀리 자산 본격 부상

글로벌 자본, 코리빙으로 유입...멀티패밀리 자산 본격 부상

챗GPT 이미지 2025년 한국 코리빙 투자현황 및 전망 한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 물류센터, 리테일 등 전통 자산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왔다. 반면 멀티패밀리(Multifamily)와 코리빙(Co-living) 시장은 자가 중심의 주거 문화, 단기 투자 성향, 복잡한 운영 구조 및 규제 이슈 등으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이 제한적이었다.

by장현주
건설부동산
멀티패밀리 리더들, "한국 임대주택 전망 밝아...운영역량 확보가 중요"

멀티패밀리 리더들, "한국 임대주택 전망 밝아...운영역량 확보가 중요"

왼쪽부터 아담 필레이 그레이스타 아태 투자 대표, 김도현 SK디앤디 대표. 이상무 SLP 대표국내외 멀티패밀리(기업형 임대주택) 리더들은 한국 임대주택 시장의 전망이 밝다며, 운영역량을 강화할 경우 민간 임대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도시부동산학회(ULI) 한국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멀티패밀리 및 주거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연례 컨퍼런스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국토부, 코리빙 활성화 위한 PF보증상품 도입 검토

국토부, 코리빙 활성화 위한 PF보증상품 도입 검토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국토교통부가 코리빙(임대형 기숙사) 공급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상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열린 도시부동산학회(ULI) 연례 컨퍼런스에서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멀티패밀리 및 주거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통해 “현재 코리빙 공급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보증상품 제도가 없기 때문이라는

by원정호
피플·인터뷰
글로벌 임대주택社 그레이스타, 한국대표 선임...진출 배경은

글로벌 임대주택社 그레이스타, 한국대표 선임...진출 배경은

강정환 그레이스타 한국대표(사진=링크드인)글로벌 임대주택 투자·운영사 그레이스타(Greystar)가 서울 마곡 원그로브(One Grove)에 한국 사무소를 개설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한국의 성장 잠재력과 임대주택 수요 증가에 주목한 결과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레이스타는 최근 삼성SRA자산운용에서 포트폴리오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올해 美 상업용 부동산(CRE) 투자자가 선호하는 자산군은

올해 美 상업용 부동산(CRE) 투자자가 선호하는 자산군은

게티이미지뱅크CBRE 투자자 조사 결과…투자 심리 회복세 멀티패밀리 및 물류센터 선호...오피스는 외면, '밸류애드' 전략 주목 올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에서는  매수 심리가 뚜렷하다. CBRE는 지난해 말(11~12월)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최근 발표했다.  응답자의 70%가 올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부동산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30%는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핌코, "고금리 기조에선 부동산부채·틈새섹터 노려라"

핌코, "고금리 기조에선 부동산부채·틈새섹터 노려라"

핌코(PIMCO)의 프랑수아 트라우쉬(François Trausch) 부동산 부문 CEO 겸 CIO(핌코 웹사이트)상업용 부동산(CRE)시장이 도전과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  부동산 차주는 유동성 감소와 자본화율(캡레이트) 상승으로 인한 건물 밸류에이션 하락 및 부채 비용 증가에 따른 고통에 직면했다. 실질 금리가 2021년 수준보다 200~300bp 높게 지속되면 부동산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무료 JLL "공급 부족 유럽 주거섹터에 투자 기회”

JLL "공급 부족 유럽 주거섹터에 투자 기회”

유럽의 한 멀티패밀리(사진=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인 존스랑라살(JLL)은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유럽 주거 섹터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는 영국 런던지사 주관으로 지난 25일 오후(현지시간) 제26차 ‘런던 국제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영한국대사관 재경관을 포함해 정부, 공공 투자기관, 증권·은행·보험사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임대주택 운영사 '동네', DNK로 간판 바꾼다

임대주택 운영사 '동네', DNK로 간판 바꾼다

동네 홈페이지임대주택(멀티패밀리) 운영사(OPCO)인 동네가 브랜드명을 DNK로 변경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 주택 운영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동네 관계자는 5일 "브랜드를 법인명(디엔코리아)과 연관된 DNK로 변경하고 2월 중 공식 런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판을 바꾸는 것은 운영사 브랜드명보다 운영중인 각 단지명이나 건물명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국내 멀티패밀리 운영시장 개척하는 '동네'의 김인송대표

국내 멀티패밀리 운영시장 개척하는 '동네'의 김인송대표

동네의 김인송 공동 대표 겸 CSO"선진 주거시장에서 멀티패밀리(기업형 임대주택)가 20%를 차지하는 반면 국내 주거시장에선 아파트의 90%를 개인이 소유합니다.  선진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멀티패밀리가 보편화될 것이고 이를 임대관리(운영)할 전문기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네'를 창업했습니다." 주택임대관리 기업 '동네'의 공동 대표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인 김인송 대표는

by원정호
피플·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