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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캐피탈

토스 vs 과기공제회, 마스턴캐피탈 인수 2파전...이달 말 2차 입찰

토스 vs 과기공제회, 마스턴캐피탈 인수 2파전...이달 말 2차 입찰

마스턴투자운용 계열사인 마스턴캐피탈이 설립 2년 반 만에 매물로 나오면서 토스와 과학기술인공제회(과기공제회)가 인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차 입찰에는 4곳이 참여했으며, 이 중 토스가 최고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추가 실사가 진행되면서 이달 말 2차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1차 입찰에서는 토스와 과기공제회가 각각 최고가와 차순위 최고가를 써내면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무료 마스턴운용, NH증권과 손잡고 캐피탈시장 진출

마스턴운용, NH증권과 손잡고 캐피탈시장 진출

마스턴투자운용  게열의 마스턴캐피탈이 여신전문금융업 등록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으로 캐피탈시장에 진출했다. 마스턴캐피탈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여신전문금융업(여전업) 승인을 받아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턴캐피탈의 최대주주는  50.5% 지분을 확보한 마스턴운용이다. NH투자증권이 39.5%, 김대형 마스턴운용 대표의 개인기업인 마스턴이 10%를 각각 갖고 있다. 자본금은 200억원 규모로 출범했다. 마스턴캐피탈이 라이선스를 받은 여신전문금융업에는 신용카드업과 비(非)

by딜북뉴스2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