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주력 국내부문, 1인 대표-3인 부대표-10개 본부로 재편
마스턴투자운용의 주력 조직인 국내 부문에 부대표직이 신설돼 1인 대표, 3인 부대표, 10개 본부 체제로 재편됐다. 부대표 직제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개발본부의 내실을 다진 게 특징이다. 6일 마스턴운용이 발표한 2025년 정기 조직개편에 따르면 홍성혁 각자 대표이사가 이끄는 국내부문에는 3개의 부대표직이 신설됐다. 먼저 박경배 부대표가 본부장에서 승진해 실물자산 투자 중심의 투자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