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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일

솔리드런운용 '화려한 데뷔'..여주 복합물류센터 1000억 PF주선

솔리드런운용 '화려한 데뷔'..여주 복합물류센터 1000억 PF주선

여주 신해리 복합물류 신축사업 조감도(사진:솔리드런자산운용)김찬일 전 미래에셋증권 IB부문 대표가 설립한  신생사 솔리드런자산운용이 부동산 PF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여주 복합물류센터 신축사업에 1000억원의 본 PF를 주선한 것이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솔리드런운용이 주선한 여주 신해리 산 152-2번지 일대 복합물류센터 개발사업 대출금이 지난 17일 기표(지급)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by원정호
파이낸스
김찬일 솔리드런운용 대표 "대형증권사 PF주선 전공 살려 노련함으로 승부"

김찬일 솔리드런운용 대표 "대형증권사 PF주선 전공 살려 노련함으로 승부"

김찬일 전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 IB2부문 대표가 최근 자산운용사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았다.  사명은 솔리드런자산운용.  부동산 전문 운용업의 오너 경영인으로서 자신의 이름과 전공을 살려 비즈니스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의도다. 김찬일 솔리드런자산운용 대표김 대표는 13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경기 침체 여파에 부실화하는 부동산 자산이 적지 않다"면서 "우량하지만 단기적 어려움에 빠진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