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거캐피탈, 인프라 대표에 조현찬씨 영입...한국시장 확장
홍콩계 사모펀드인 거캐피탈(Gaw Capital Partners)이 인프라부문 대표에 조현찬 전 IMM인베스트먼트 인프라부문 대표를 선임했다. 조 대표는 한국 총괄을 겸하면서 한국 관련 비즈니스 확장에도 나선다. 거캐피탈은 조 대표를 고위 경영진인 인프라 부문 대표 겸 한국 총괄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거캐피탈 측은 "조 대표가 인프라 투자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한편 거캐피탈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