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발해인프라펀드

KB발해인프라펀드, 신대구부산도로 잔여지분 인수...상장 준비 '착착'

KB발해인프라펀드, 신대구부산도로 잔여지분 인수...상장 준비 '착착'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본사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KB발해인프라펀드(투융자회사)가 1200억원을 차입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잔여 지분 인수를 끝냈다.  캐시카우 자산인 신대구부산도로를 앞세워 오는 10월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한다는 전략이다. 3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KB발해인프라펀드와 프로젝트펀드로 이날 국민연금으로부터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잔여 지분 19%를 모두 인수했다.  이로써 발해인프라펀드 등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100%를

by원정호기자
인프라
토종 인프라펀드 'KB발해인프라',  2년만에 IPO 재착수

토종 인프라펀드 'KB발해인프라', 2년만에 IPO 재착수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 '발해인프라펀드'가 2년만에 상장 작업에 재착수했다.  호주계 맥쿼리자산운용의 맥쿼리인프라(MKIF)에 이은 2번째 상장 인프라펀드이자 토종 인프라펀드로는 최초 상장을 노린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최근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발해인프라펀드 지분 청약을 받는 프리IPO(기업공개)를 위해 사전 태핑에 들어갔다.  현재 메인 상장 주간사는 KB증권이지만 조만간 공동 주간사와

by원정호기자
인프라
금융시장 불안에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 무기한 연기

금융시장 불안에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 무기한 연기

KB금융그룹의 전사적 지원 아래 추진했던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됐다.   금융시장 불안과 시중 유동성 부족으로  상장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11월 기업공개(IPO)를 목표를 발해인프라펀드의 상장 작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최근  작업을 중단하고 금융시장이 안정된 이후 상장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기관 투자자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