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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범 교보대체자산운용(가칭) 대표에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

원정호기자
- 3분 걸림 -

교보생명그룹의 대체투자를 이끌 교보대체자산운용(가칭) 신임 대표에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가 선임됐다.  교보생명은 그룹 내 대체투자통인 강 대표를 중용해 경영철학을 잇는 한편 신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의 자회사로 편입된 파빌리온자산운용은 4월 3일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맞는다.  파빌리온자산운용은 새 경영진 취임과 함께 교보대체자산운용으로 간판을 바꿔단다.

강 대표는 "교보생명의 경영철학을 구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운용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문화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양대 공과대학원 에너지자원공학과를  나온 강 대표는 지난 1995년 교보생명에 입사한 뒤 기업금융과 대체투자 업무에 오랜기간 몸담은  부동산 및 대체투자 전문가다.  

지난 2019년 교보리얼코 마케팅사업본부장을 거쳐 교보자산신탁 리츠사업본부장으로 이동했다. 2021년 3월 교보리얼코 대표이사로 선임돼 올 3월 말 2년 임기를 마쳤다.  교보리얼코의 지난해 매출액은 1138억원으로 전년(1186억원) 대비 소폭 줄었지만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1억5000만원에서 53억원으로 급증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을 자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인수가는 350억원이다.  계열 대체투자 운용사의 공식 출범과 함께 교보생명은 이 운용사 펀드에 대규모 자금 공급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교보생명과의 시너지를 내고 신규 운용사 경영진의 초기 안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중 투자자금이 부족한 최근의 신용 경색기에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면 좀 더 공격적으로 우량한 국내외 프로젝트 투자에 나서는 게 가능하다.   특히 운용사는 장기의 안정적 운용수익원을 확보해  설정펀드 상품 다변화와 수탁고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모기업 자금을 활용하면 신설 계열 운용사는 우량 개발사업이나 실물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수익률을 높이고,  교보생명은 자금운용 측면에서 수익 증대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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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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