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올해 물류자산 시장이 힘든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공급 과잉에  따른 매물 적체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성장 둔화세, 대출·투자기관의 유동성 부족 등 악재가 한꺼번에 겹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