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운용사로는 드물게 해외 인프라자산의 세컨더리(Secondary) 딜을 클로징하는데 성공했다. 롯데손해보험이 갖고 있던 아부다비 대학캠퍼스 투자펀드의 수익증권을 인수해 새 펀드를 조성한 것이다. 인프라 자산 관련 국내 세컨더리 거래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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