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

KB 신한 하나 등 7개 주요 캐피탈사들이 1600억원을 공동 출자해 PF배드뱅크(PF정상화뱅크)를 조성한다.  캐피탈사들의 출자금에다 은행 선순위대출을 합쳐 최대 5000억원 규모로 설립, 사업장 정상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