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4명 늘린 산은 PF본부, 은행내 수익 창출 최전선 원정호 2025-01-08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산업은행이 새해 들어 PF(프로젝트금융)본부에 직원 4명을 증원하는 등 힘을 실어줬다. 정책금융을 지속 수행하기 위해선 PF본부와 같은 수익 창출형 조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