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새해 들어 PF(프로젝트금융)본부에 직원 4명을 증원하는 등 힘을 실어줬다.  정책금융을 지속 수행하기 위해선  PF본부와 같은 수익 창출형 조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