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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해운대점 개발 브릿지론 증액연장...SK에코플랜트 자금보충

원정호기자
- 3분 걸림 -
홈플러스 해운대점 모습(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해운대점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가운데 후순위가 200억원 증액해 5개월 연장됐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자금보충 등의 신용을 공여한 게 증액 연장에 기여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해운대마린원PFV는 지난 22일 만기 도래한 후순위(트랜치D) 1000억원을 200억원 증액해 7월 23일까지 5개월 연장했다.  

이로써 트랜치A(2550억원), 트랜치B(1200억원), 트랜치C(300억원), 트랜치D(1200억원) 등 총 5250억원의 브릿지론의 만기일이 오는 7월 23일로 동일하게 맞춰졌다.  PFV는 만기 시점에 본PF 전환 또는 브릿지론을 연장할 예정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애초 브릿지론 5050억원이 2022년 9월 23일 최초 취급됐다"면서 "이 중 트랜치D의 대출금(1000억원) 만기가 수차례 연장되다 이번 만기에 200억원 증액해 만기일을 7월23일로 연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나이스신용평가

트랜치D의 리파이낸싱에는 SK에코플랜트가 '자금보충 및 미이행시 기초자산 채무인수 의무' 신용을 공여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소재 홈플러스 해운대점을 매입해 멸실하고 지하 8층, 지상 48층(2개동, 연면적 9만41175평)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시행법인은 지난 2022년 9월 23일 브릿지론을 일으켜 매도자인 홈플러스에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시행법인인 해운대마린원PFV는 이스턴투자개발(실질 시행사), SK에코플랜트, NH투자증권, 교보자산신탁 등이 총 5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PFV다.  시행법인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상반기 건축 인허가를 거쳐 7월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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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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