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확실성으로 3분기 글로벌 PF시장이 둔화된 가운데 디지털 인프라(전자통신)와 LNG프로젝트(오일&가스) 중심으로 PF자금 조달이 활발했다.

14일 PFI(Project Finance International)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세계 PF시장의 규모는 2730억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2756억달러에 비해 0.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