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고갈된 증권사PF...증권사 보증 유동화 42%↓ 원정호 2024-01-31 - 6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증권사가 신용보강한 PF유동화증권 발행액이 전년보다 42% 급감한 10조8000억원을 나타냈다. 그간 유동화증권을 보증하며 개발사업의 파이낸싱을 주도하던 증권사 역할이 크게 위축됐음을 보여준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