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과 고물가 여파에 부동산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개발 시장도 불황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가 침체되더라도 공급이 제한된 탓에 토지비는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땅값은 그대로인데 건설공사비와 대출이자율이 한꺼번에 오르면서 디벨로퍼의 사업 환경이 좋지 못하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는 법. 경기 둔화기에도 부동산 개발사업을 잘 할 수 있는 전략을 짜야 한다.
자료: 본태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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