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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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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식

친절한 부동산선배 민성식입니다.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트인 TL타워를 개발하고 있는 (주)스퀘어원에서 LM팀장을 맡고 있습니다.'빌딩 투자 시크릿' 등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부동산업계, 화려한 스펙보다 중요한 건 '태도'

부동산업계, 화려한 스펙보다 중요한 건 '태도'

제가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신입사원과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요즘 부동산 업계에 지원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거나 석사까지 마치기도 하고 금융 자격증에 유창한 외국어 실력까지, 스펙만 놓고 보면 너무나 훌륭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준비된 인재인데도, 현업에 투입되면 실력을

by민성식
오피니언
부동산 자산관리자는 왜 인기없는 직무가 되었을까

부동산 자산관리자는 왜 인기없는 직무가 되었을까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업계에 들어와 어느 정도 일을 해보신 분이라면, 이 제목을 보고 어느 정도 고개를 끄덕이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형 상업용 부동산 자산에는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산관리자, 즉 Property Manager(PMer)를 두고 운영합니다. 보통 부동산 펀드나 리츠를 통해 투자한 자산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자산관리자는 해당 부동산을 소유자를 대신해 운영·

by민성식
오피니언
AI 도입으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업종 3가지

AI 도입으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업종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어느 순간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 잡은 AI 도구들은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GPT가 세상에 나온 때가 2022년 말이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 제미나이(Google Gemini)나 클로드(Claude) 같은 경쟁 플랫폼도 여럿 등장했습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은 그동안 여러 사람이 나눠 해야 했던 업무를 단숨에 끝낼 만큼 효율이 높습니다.

by민성식
오피니언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도심 업무권역을 걷다 보면 주요 빌딩에 공유 오피스가 입점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유 오피스’라는 비즈니스 유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Regus 같은 외국계 사업자가 먼저 들어왔고, 초기 모델은 ‘비즈니스 센터’ 또는 ‘서비스드 오피스’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2016년 위워크(WeWork)가 국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본격적인 확장

by민성식
오피니언
사무실 이전시 임대전문가 활용법

사무실 이전시 임대전문가 활용법

게티이미지뱅크회사의 사무실을 이전하는 일을 처음 맡은 실무 담당자라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처럼 여러 곳에 사무실을 운영하지만 전담 부서가 없는 경우라면, 다른 업무를 병행하면서 부동산 관련 일을 함께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럴 때에는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사무실 임대나 회사 이전 프로젝트를

by민성식
건설부동산
임차인을 부르는 오피스빌딩의 4가지 경쟁력

임차인을 부르는 오피스빌딩의 4가지 경쟁력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의 경쟁력은 곧 그 자산의 가치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현업에서 여러 빌딩을 다니다 보면 이 원칙을 잘 지키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분명히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부동산을 보유한 소유자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펀드나 리츠가 소유한 자산은 가치를 높여 높은 가격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by민성식
오피니언
여의도 오피스 임대시장의 변수, 딜로이트와 HMM

여의도 오피스 임대시장의 변수, 딜로이트와 HMM

여의도 일대 파크원과 IFC 전경(게티이미지뱅크)최근 오피스 임대차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대부분 도심권(CBD)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규 오피스 공급 이슈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한 해에만 해도 공급이 예정된 대형 빌딩이 여럿 있습니다. G1 Seoul(공평 15·16지구, 약 4만3000평), 이을타워(을지로3가 12지구, 약 1만3000 평), 르네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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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무료 임차인이 머무는 빌딩, 6가지 가치

임차인이 머무는 빌딩, 6가지 가치

게티이미지뱅크임차인은 빌딩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간을 사용하는 대가로 임대료를 납부하며, 이는 빌딩 수익의 핵심적인 원천이 됩니다. 자산 소유자는 임차인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비를 지출합니다. 이렇게 현금흐름 구조를 들여다보면, 빌딩 투자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수익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효율화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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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심·여의도, 사무실 권역을 고를 때 봐야 할 7가지 기준

강남·도심·여의도, 사무실 권역을 고를 때 봐야 할 7가지 기준

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 3대 업무 권역인 강남(GBD), 도심(CBD), 여의도(YBD)는 각각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강남은 IT와 스타트업, 도심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여의도는 금융이라는 키워드로 구분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업종에 따른 고정관념보다는 기업의 실제 운영 구조와 실질적인 우선순위에 따라 권역을 선택하거나 이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무실 이전은 단순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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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거래 시대, 임대차 에이전트는 무엇으로 살아남을까

부동산 직거래 시대, 임대차 에이전트는 무엇으로 살아남을까

게티이미지뱅크요즘 상업용 부동산 임대 시장 현장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당근’ 플랫폼에 수십억 원짜리 부동산 매물이 올라오고, 정보의 비대칭이 심했던 과거와 달리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거래가와 임차인 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유료 구독을 통해 AI에 요청하면 전국 임대 시세를 엑셀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상황이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by민성식
오피니언
K-뷰티, 오피스빌딩의 새로운 앵커 테넌트로 부상

K-뷰티, 오피스빌딩의 새로운 앵커 테넌트로 부상

게티이미지뱅크강남 테헤란로나 여의도 증권가 골목 등 주요 업무 권역을 걷다 보면, 한 시대를 풍미한 회사들이 어떤 곳들이었는지 빌딩에 걸린 간판을 통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IT나 게임 업체들이 급성장하던 시기에는 NC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 같은 기업들이 대형 오피스를 사용하는 귀하신 몸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입주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빌딩의 가치가 달라지곤 했습니다. 이런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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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빌딩 자투리 공간 활용법

오피스빌딩 자투리 공간 활용법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 운영의 본질은 결국 ‘공간을 파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대 가능 면적 외에도, 빌딩 구석구석에는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공간들이 적지 않습니다. 활용할 방법을 찾지 못해 관리비만 발생하고, 자산 가치 평가에서도 늘 소외됐던 이른바 ‘죽은 공간’들입니다. 최근 오피스 시장은 경쟁이 심해 임대료를 공격적으로 올리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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