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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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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식

친절한 부동산선배 민성식입니다.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트인 TL타워를 개발하고 있는 (주)스퀘어원에서 LM팀장을 맡고 있습니다.'빌딩 투자 시크릿' 등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이트(www.minsungsik.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료 회의실에서 호텔식 서비스까지...오피스 편의시설 운영의 5가지 과제

회의실에서 호텔식 서비스까지...오피스 편의시설 운영의 5가지 과제

마곡 원그로브 전경(사진= 태영건설)예전에 임대차 업무를 하면서 마곡 원그로브(One Grove)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2층 로비에서 스피드게이트를 지나 3층에 올라가니 마치 호텔 로비 같은 라운지가 펼쳐져 있었고,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은 물론 수면실과 음악감상실까지 입주사 직원들을 위한 공간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오피스 빌딩의 편의시설이라고 하면

by민성식
오피니언
무료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업무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여러 분야에 AI가 도입되면서 업무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직접 개발을 하기도 하고,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AI를 활용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럴싸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자원이 많아지면서 직무 간 경계도 점차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by민성식
오피니언
무료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게티이미지뱅크임대차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서 임대인이 “무상 기간을 넉넉히 드리겠다”고 제안하면 대부분의 실무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렌트프리인가요, 아니면 핏아웃 기간인가요?” 두 기간 모두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에 포함되는지, 관리비를 내야 하는지,

by민성식
오피니언
무료 빌딩의 진짜 임대료, NOC로 따져라

빌딩의 진짜 임대료, NOC로 따져라

게티이미지뱅크사무실 이전을 검토하는 회사라면 여러 경쟁 빌딩을 나란히 놓고 “어디가 정말 유리한가”를 판단해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이때 “A 빌딩이 B 빌딩보다 위치도 좋고 건물 관리 상태도 깔끔하다”는 인상만으로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담당자든 대표든 결국 합리적인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은 빌딩별 NOC(Net Occupancy Cost, 순점유비용) 수치를 깔끔하게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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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임대료와 실질 임대료...사무실 임대의 진짜 비용 계산법

명목 임대료와 실질 임대료...사무실 임대의 진짜 비용 계산법

게티이미지뱅크사무실 이전을 검토할 때 실무자들이 가장 먼저 눈여겨보는 것은 임대안내문에 적힌 임대료와 관리비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를 그대로 믿고 예산을 짜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빌딩 임대안내문이나 상업용 부동산 사이트에 올라온 임대료는 사실 임대차 시장에서 통용되는 ‘부르는 값(Asking Rent)’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특히 사무실 임대차 시장에는 렌트프리(Rent-free)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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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회사의 경쟁력을 가를 AX 3가지 기준

상업용 부동산회사의 경쟁력을 가를 AX 3가지 기준

게티이미지뱅크요즘 많은 기업의 화두가 AI Transformation(AX)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Digital Transformation(DX)이라고 해서 사용하는 도구를 디지털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제는 AX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AX라는 말이 신조어이다 보니 정확한 정의가 정립된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인 내용을 종합해 보면 AI를 단순한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운영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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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운영부터 임차인 맞춤 설계까지...'이오타 서울'의 차별화

AI 운영부터 임차인 맞춤 설계까지...'이오타 서울'의 차별화

이오타서울 조감도(사진=이지스자산운용)요즘 새로 짓거나 개발을 시작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할 때면 ‘AI 빌딩’이나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빌딩’이라는 설명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빌딩을 운영해 본 자산관리자의 눈에는 그것이 실질적인 변화인지, 아니면 그럴듯한 마케팅 문구인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동산자산관리(PM)로 첫 직무를 시작해 여의도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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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삼성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서울 을지로 인근 도심과 시청역 골목, 여의도 증권가를 걷다 보면 요즘 유난히 공사 가림막과 크레인이 많이 눈에 띕니다. 부동산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그냥 지나치기보다 공사 현황판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공사 현장 하나하나가 앞으로 몇 년간 서울 오피스 시장의 판을 바꿔 놓을 신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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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 부동산업에는 어떻게 적용할까

AI 에이전트 시대, 부동산업에는 어떻게 적용할까

게티이미지뱅크요즘 AI 에이전트(AI Agent)가 화두입니다. 나를 위해 일하는 ‘AI 직원’을 한 명 두는 것, 즉 내가 하던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도구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묻는 말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목표를 주면 스스로 단계를 나눠 일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조수(Assistant)가 내가 직접 운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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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왜 업무권역을 옮기나

기업은 왜 업무권역을 옮기나

게티이미지뱅크기업에게 사무실 이전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전을 하더라도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권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직원의 출퇴근, 인재 채용, 고객사와의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 기존 권역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임차인들의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 업무 권역을 넘어 이동하는 사례가 점차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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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CBD권역 오피스 빌딩 매각 진행 현황 요약

상반기 CBD권역 오피스 빌딩 매각 진행 현황 요약

서울 CBD 세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 부동산 업무 권역 가운데 가장 활발한 신규 공급이 예정된 곳이 도심(CBD)권역입니다. 부동산 리서치 보고서들이 전망하는 것처럼 2029~2030년 사이 대규모 오피스 빌딩 공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해당 시기를 피하기 위해 CBD 권역 내 오피스 빌딩 매각에 적극 나서고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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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힙한 성수동으로 속속 모이는 기업들

젊고 힙한 성수동으로 속속 모이는 기업들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성수동은 이제 글로벌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아닌 시간에 가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과거에는 명동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성수동이 이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통 성수동은 2호선이 지나는 아차산로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는데, 특히 남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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