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스퀘어(옛 화이자제약빌딩) 매각 입찰에 3곳 참여
서울N스퀘어(옛 화이자제약빌딩) 전경서울 명동권에 위치한 중형 오피스인 서울N스퀘어(옛 화이자제약빌딩)의 매각 입찰에 3곳이 참여했다. 사옥 목적의 엔드 유저(실수요자) 1곳과 자산운용사 2곳이다. 19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 회현동3가 서울N스퀘어 소유주인 GRE파트너스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NAI코리아는 지난 17일 매각 입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투자 운영 목적의 자산운용사 2곳과 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