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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나진상가

작년 690억 손실 네오밸류, '사업장 매각·대출만기 연장' 가시화

작년 690억 손실 네오밸류, '사업장 매각·대출만기 연장' 가시화

네오밸류 사업지들(위로부터 앨리웨이광교, 앨리웨이인천, 누디트익선), 사진=네오밸류전사 차원에서 보유자산 매각과 대출만기 연장 등 구조조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일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 나진상가의 경우 자산 매각과 PFV 지분 매각을 단행했으며 오산 사업장의 대출금을 오는 6월로 3개월 연장했다.  광교사업장의 대출금 기한도 내년 2월로 1년 늘렸다.  지난해 690억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용산 나진상가 우협지정 이지스운용, "건설·투자社 모집 지금부터"

용산 나진상가 우협지정 이지스운용, "건설·투자社 모집 지금부터"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용산 나진상가 3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서 평당 1억5000만원 수준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지정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구조와 방식을 정해놓지 않고 우협만 따낸 것이어서  앞으로 건설사와 투자자 파트너를 구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2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치러진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용산 나진상가 3개동 지분 매각에 제이알운용 등 3곳 참여

용산 나진상가 3개동 지분 매각에 제이알운용 등 3곳 참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 제이알투자운용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평당 거래가는 1억5000만원 안팎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용산 나진상가 15동(4블록), 17·18동(5블록) 등 3개동의  지분 양수도 관련 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용산 나진상가 3개동 매각에  3~4개 컨소시엄 참여 '저울질'

용산 나진상가 3개동 매각에 3~4개 컨소시엄 참여 '저울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이 매물로 나오면서   대형 건설사 및 자산운용사 몇 곳이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전자상가 개발방향을 확정한 터라 개발업계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희망 매도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