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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보증

현대건설, 가양동 CJ부지 개발 금융주관사 KB증권 선정...역대급 3조PF

현대건설, 가양동 CJ부지 개발 금융주관사 KB증권 선정...역대급 3조PF

서울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후 예상 조감도본PF 규모만 3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사업이 금융주관사를 KB증권으로 선정하고 파이낸싱을 본격화한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전체 PF대출 후순위를 연대 보증하는 만큼 현대건설의 준자체사업으로 끌고 갈 전망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일 가양동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  3조원 본PF조달 관련 사항을 이사회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농협·국민銀, 이달 말 방배5구역(디에이치방배) 7000억 사업비대출 약정

농협·국민銀, 이달 말 방배5구역(디에이치방배) 7000억 사업비대출 약정

디에이치방배 조감도(사진=현대건설)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이 공동 금융주선을 맡은 서울 서초 방배동 방배5구역(디에이치방배)의 7000억원 규모 사업비대출이 빠르면 이달 말 약정 체결된다.  전체 일반 분양분 1244세대가 계약 완료하면서 계약금이 유입돼 대출 규모는  기존 대비 500억원 정도 감액됐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디에이치방배 금융주선기관인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은 이달 말 7000억원 규모 방배5구역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PF사업장 구조조정 발표에 개발업계 반발 움직임

PF사업장 구조조정 발표에 개발업계 반발 움직임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장이 16일 열린 업계 긴급 간담회에서 금융당국 정책 발표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금융당국이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부동산PF 사업성 평가와 구조조정'이 개발업계의 반대 움직임에 부딪쳤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부동산PF 연착륙 방안'을  통해 전국 사업장을 4단계로 평가해 '유의·부실우려' 등급을 받은 사업성 부족한 사업장에 대해 자율매각과 경공매를 유도한다고 발표했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