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이달 신안 태평염전 태양광 2400억PF 약정...단일규모 최대 염전
챗GPT 이미지국민은행이 이달 중 전남 신안 태평염전 태양광 발전사업의 2400억원 규모 PF금융 주선을 마무리한다. 국내에서 단일 규모로는 최대 염전을 태양광 발전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합병 전 SK E&S)과 금융 주선기관인 국민은행은 전남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 일대 ‘증도 태평염전 태양광 개발사업’의 PF 파이낸싱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