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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코람코·행공, 오피스 우선주 세컨더리 투자 개시

코람코·행공, 오피스 우선주 세컨더리 투자 개시

행정공제회가 출자한 1500억원 규모 블라인드리츠인 ‘코람코오피스우선주제1호리츠'가 삼성SDS타워와 하나금융강남사옥의 우선주에 각 200억원 총 400억원 투자했다고 코람코자산신탁이 3일 밝혔다. 이 오피스우선주리츠는 지난 7월 코람코신탁 투자펀딩실이 행공으로부터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블라인드리츠다. 국내 리츠 중 최초로 세컨더리 전략을 구사하는 게 특징이다.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 세컨더리 투자는 연기금, 공제회, 금융기관 등 기관투자자들이 이미 투자한 리츠 또는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초점)우선주 모집 어려움을 유동화증권으로 풀은 코람코운용

(초점)우선주 모집 어려움을 유동화증권으로 풀은 코람코운용

푸드누리 이천 공유물류플랫폼(사진=카카오맵)코람코자산운용이 경기 이천 장암리 '푸드누리 물류센터'의 1140억원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우선주를 유동화증권(전자단기사채)으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대출 720억원과 우선주 320억원 등 총 1040억원을 사실상 시장에서 차입한 것이다.  키움증권이 수익증권 매입 및 자금보충을 확약하는 등 우선주 유동화에 키 역할을 했다. 코람코운용은 지난 12일 푸드누리로부터  이천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최성규 하이투자증권 이사 "우선주로 투자자 유치한 리츠로 미분양 매입하면 일석이조 효과"

최성규 하이투자증권 이사 "우선주로 투자자 유치한 리츠로 미분양 매입하면 일석이조 효과"

우선주로 일반 투자자를 유치한 리츠(부동산투자회사)로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면 주택시장 안정을 꾀하고 투자자는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성규 하이투자증권 이사는 지난달 말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 주최로 열린 `2023년 제1차 정책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해 리츠 우선주 구조를 활용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제안했다.  확정 배당의 안정적인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