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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하수처리장

산은·기업銀, 평택 통복하수처리장 3100억 금융주선

산은·기업銀, 평택 통복하수처리장 3100억 금융주선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장 조감도(사진=한화 건설부문)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경기 평택 통복공공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의 3111억원 규모 PF금융을 공동 주선했다. 26일 민자금융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을 대표사로 한 민자법인 평택엔바이로는 지난 22일 대주단과  3111억원의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재무 투자자(FI)이자 대주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NH농협생명 등 3사가 참여했다.  약정액은 KDB인프라자산운용이 설정한 프로젝트펀드(FI

by원정호기자
인프라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 3건 민자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 공고 `눈앞'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 3건 민자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 공고 `눈앞'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 3건의 대형 민자사업이  제3자 공고를  포함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6일  '2022년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을 열어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한다.   이번에 민자대상 사업자 지정 및 제3자 공고안이 의결되면 3자 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먼저, 부산 사상~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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